2009년 10월 4일 일요일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의 위법행위

우리 국민들은 참으로 불쌍하다고 느낀다.



우리는 인사 청문회를 통해서 본 바로는 위장전입을 하지않은 후보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후보자나 혹은 임명된 사람)이 더욱더 심한것 같다. 도데체 이나라는 국민은 법을 지키고(국민들의 능력이 없어서)  권세있는 무리들은 더 법을 우습게보는 것이다. 국민들은 대부분 법을 지키고 생활을 한다.  그렇다면 청문회를 통해서 공직에 임명을 받기위해 대기중인 인사나 혹은 임명 받은인사들은 어떤가?



대통령을 비롯하여 장관들중 잍부 검찰총장, 심지어는 대법관 후보자까지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이제는 법을 제대로 지키고위장전입해서 자녀를 좋은 학군에 보내지 못하는 사람은 능력도 없고 재력도 없는 서민들 아닌가? 사회에서 솔선수범하고 법을 가장 잘 지켜야 할



인사들이 이렇게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국민들에게 법을 지키라고 말할수 있겟는가?


특히 법조계에 몸담고 잇는 인사들아 당신들은 무슨 얼굴로 국민들을 법의 심판대에 올릴 수 잇겟는가. 당신들의 양심에 부끄러움 없이 이제라도 물러나는것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면피할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당신들의 생각은 어떤지 한번 묻고 싶다.



우리나라가 어찌 이런 지경에 까지 이르런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정말 요즘은 도덕적 해이가 갈때까지 간것 같다..



이제는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할 시점인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요구한다. 법을 어기면서 주요 자리를 차지 하고 잇는 인사들이여



이제는 물러나시오!!!



우리 국민들이 불쌍하지 않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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