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5일 목요일

정치인들의 지역구 선택

우리날의 정치인들의 지역구에  대하여 한번 짚어보고 싶다. 지역구라함은 내가 생각하는 지역구 즉 그지역구에 출마 할려고하는 사람은 최소한 그지역에 연고나 특별한 인연이 잇고 명분이 잇는 사람이 출마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특히 재보궐선거는 그지역과 거의 연관이 없는 인사가 당의 힘만 믿고 공천을 받아서 출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선거에서 무조건 이기고 보자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의원의 숫자를 늘려서 숫적 우세를 내세워 정국을 이끌려는 행태이다. 평소에는 관심도 가지지 않던 지역구에 내려와서 선거를 몇일 앞두고 온갖 감언이설로 지역구민들을 구워 삶아서 선거에 이길려고 한다. 설사 그렇게 선거에서 이기더라도 이긴후로는 지역구에 거의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도움을 주지못한다. 임기가끝나면 훌쩍 떠나서 원래의 지역구로 다시또 출마하는 행태를 보인다. 이런 행태는 정치 도의적으로 아니라고 본다. 물론 국회의원은 지역구를 챙기는것이 아니고 국정 전반을 챙기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국회의원으로서도 할일이 잇다고 본다. 그래서 더욱더 투표에 신중히생각하고 투표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젊은층의 투표율을 높여서 지역구민의 정서가 잘 반영되어여 할것이다. 투표도 하지않고 개표후에 불평불만을 늘어 놓아야 이미 그때는 후회 해보아야 이미 늦는다는 말씀이다. 우리모두 투표에 참가하여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해보자. 우리는 그들의 만만한 지역민이 아니고 깨어잇는 국민이란 사실을 일깨워서 국민을 두려워하는 정치인으로 만듭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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