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4일 일요일

여배우 장진영과 그녀를 사랑한 사람....





몇일전 여배우 장진영이 위암으로 사망 햇다는 뉴스를 전해 들엇다.



사실 나는 장진영 나오는 영화나 연속극을 본 기억은 거의 없다. 그러나 그의 이름과 얼굴은 잘 아고



잇엇으며 자주 광고 화면 TV에서 보아왓던터라 매우 안타까웟다. 그녀의 나이가 겨우 37이라는 데에



더욱더 애석하고 안타깝다. 내가 약10개월 전에 위암에 걸렷다는 뉴스를 보앗고 또 엇그제는 병세가 많이 호전되어서 전주에서 김건모 콘서트에 다녀 갓단 뉴스도 보앗다 그런데 이 무슨 비보란 말인가?





여기에 남겨진  또한사람이 유독 우리의 눈길을 끄는군요.



이분을 통해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게해주는군요.



두분이 만남이 시작된것은 얼마되지않는다고 합니다.



한차 만남을 이어오고 잇는주에 장진영씨가 위암 진단을 벋고 그녀는 그를 위해서 헤어질 결심을 하고



그사람을 피하여 만남을 거부하엿으나 그남자의 진정하고 순수한 사랑앞에서는 어쩔수 없이 다시



만남을 이어 갑니다. 그때 이미 남자는 그녀의 병세를 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잇엇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알면서도 그녀를 미국의 가족에게 인사를 시키고 조그마한 교회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귀국하여서 그녀가 사망하기 몇일전에 그는 결혼신고도 합니다.



영화와 같은 사랑에 숙연함과 요즘과 같은 세대에 보기드문 아름다운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장진영님은 편히 쉬시기를 빕니다. 남편되시는 분께는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처 주신 님들의 사랑에 대한 가르침을 가슴 깊이 새기겟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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