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5일 월요일

나의건강과 생활

2009/10/04 16:35:06


그날은 삼일절 휴일 다음날이어서 평상시와 같이7시경에 출근을하엿다.


나는 2007년 3월 2일 오전7시30분경에 회사 사무실에서 뇌출혈로 인터넷 검색도중에 오른쪽의손과발의 힘이 쭉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의자에서 미끄러져서 바닥에 쓰러지고 말앗다. 그때에 사무실을 청소하는 아줌마가 화장실을 청소하고 잇어서 나의이런상황을 모르고 잇엇다. 나는 일어나보려고 약20분 가량을 버둥거려 보앗지만 소용이 없엇고 7시 50분경에 직원 출근하면서 그광경을 보고 내가 119에 신고 해달고 해서 그리하여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되엇다. 그곳에서 다시 용산중대병원으로이송되어서 입원 2주이만에 퇴원하여 지금은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나는 사실 7~8년전부터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었다. 그러나 그병 자체가 증상이 거의 없어서 신경을 쓰지 않고 무신경하게 살앗다가 이렇게 덜컥 쓰러지게된 것이다. 사실 나는 술을 너무좋아해서 20년간이나 1년365일 술을 하루에 2홉들이 1병 내지는 1병반씩 그렇게 매일 마셧다. 지금도 일주일에 4번을 꼭마신다. 많이마시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마셔서 그리고 운동부족이 병의 원인이된것같다. 그래서 퇴원한후 뒤늦게  오후에는 꼭 걷기운동을 햇지만 기온이 떨어지면 근육에 경직현상이와서 요즘은 실내에서 할수있는 운동위주로하고 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에게 내가 하고픈말은 평상시에 자신의 건강에 대하여서 잘 챙기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20년을 걷기운동을 거의 하지 않앗다. 그이유는 가까운 거리를 가도 꼭 자동차를 이용햇다. 나의 생각은 이것이 그이유인것 같다.


나는 적극 권해드리고 싶다. 꼭 걷기를 생활화하라고....     (아마 이것이 제일 쉽고 간단하면서 돈도 들지않는 건강에 최고로 좋은 방법입니다. 이것이 미래의 건강을 위해서 가장 좋은 바법일 것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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