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10월 재보선을 보면서 느끼는 소회

얼마전에 끝난 재보선으 보고난 후에 느끼는 감정은 솔직히 개운하지 않았다. 그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서 불평과 불만은 많이 토해내지만은 그런 불평과 불만을 표출하는 방법이 투표로서 나타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하나는 빠져도 남들이 할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래도 이번선거는 지난 재보선투표 보다는 약간 높은  투표율이 되어서 다음 총선에서는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 된다. 하지만 40%도 안되는 투표율은 아직도 불만스러운 부분이다.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여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을 뽑는 적극적인 방법을 행사하여서 국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불평과 불만을 표출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투표가 끝난후에 정치인에게 국정에 대하여 이런저런 불만은 온당치 못하다. 참정권이란 권리를 행사하지 아니하고는 정치에 기본을 지키지않은 사람이 책임을 회피했다고 할수밖에 없으므로 당선되어서 국정에서 입법활동을 하는것에 시비를 건다는것은 상식에 어긋난다. 제소견으로는 앞으로는 모든국민들은 투표에 참여하여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하여야할것이다. 이번 선거의 결과는  야당의 승리로 끝이낫다. 여당에게 교훈을 주는 선거엿으며 국정을 일방적으로 국민의의사와 관계없이 이끌어간다면 예를 들어 4대강사업,미디어법등등 이다. 다음 총선에서다시 한번 크게 심판 하겟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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