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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4일 목요일

명진 "사기꾼도 대통령 되는 나라에서 이동흡이 무슨 문제"


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1-23일자 기사 '명진 "사기꾼도 대통령 되는 나라에서 이동흡이 무슨 문제"'를 퍼왔습니다.
"이동흡, 이명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도덕성과 너무 잘 맞아"

명진스님이 23일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인준이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명진스님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동흡의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은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스님은 이어 그 이유로 "이명박근혜 정부와 새눌당 도덕성과 너무 잘 맞기 때문에..."라고 이유를 밝힌 뒤, "사기꾼도 대통령이 되는 나라에서 공금으로 뽄드 투자한 게 무슨 문제랴"라고 일갈했다.

이영섭 기자 

2013년 1월 7일 월요일

명진스님 "정신 차려라! 이놈들아"


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1-05일자 기사 '명진스님 "정신 차려라! 이놈들아"'를 퍼왔습니다.
민주당 질타, "朴당선인, MB 비리 밝혀내 처벌해야"

명진스님은 대선 패배후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민주통합당을 향해 “정신 차려라!!! 이놈들아!”이라고 일갈했다.

대선때 문재인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던 명진스님은 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희망없는 민주당이 민주주의의 적으로 비판받을 날이 다가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님은 “차라리 독재는 민주주의를 더욱 순결하고 강고하게 하는 배경 화면 역할일 뿐”이라면서 “우리의 욕망과 시기, 질투심에 자리잡은 개인주의적인 이기심이야말로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현재 강원도에 머물고 있는 명진스님은 앞서 지난 1일자 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민주당에 호된 쓴소리를 했다.

스님은 문재인 후보의 패인과 관련, "단일화 과정을 매끄럽게 하지 못했다. 아름다운 단일화 못하고 아웅다웅 단일화를 한 게 첫번째 원인이라고 본다"며 "안철수에게 단일화 룰을 맡기겠다고 해놓고 불리한 룰을 가져오니 안받았지 않았나. 그러면 처음에 왜 룰을 맡기겠다고 했나. 나는 그때 문 후보측에 강력하게 받으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나서 토론회에서 (문 후보가) 공격적으로 대하니까 안 후보가 그만둔 것이다. 거기서 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님은 안철수 전 후보에 대해선 "그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면식이 없다. 문 후보는 당까지 내려가서 몇 번 격려했다. 안철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평가하기 어렵지만 단일화된 후 소극적으로 도왔다. 적극적으로 도왔어야 했다. 기대치를 못미쳤다는 느낌이 든다"고 유감을 나타냈다.

스님은 '안철수 신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문 후보가 크게 잘 못한 것이 없다고 본다. 문 후보 아니었으면 그만큼 얻지도 못했다. 국회의원직 내놓으라고 하면 안된다. 서로 격려해주고 아픔 상처를 보듬어야 한다. 내년(2013년)에 보궐선거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 현재 민주당에 희망이 없는데 신당이 생기면 더 어렵다고 본다"며 "이런 식으로 가면 민주당은 영원히 집권 어렵고 신당도 탐탁치 않다. 나는 아직 문재인에 대한 신뢰를 변치 않고 있다"고 말했다.

스님은 민주당의 향배에 대해선 "대선 패배했다 하더라도 문 후보 중심으로 하나로 뭉쳤어야 했는데 물건너갔다. 좀 지켜봐야 한다"며 "나는 정치전문가가 아니다. 민주당과 국민연대·시민사회단체 안철수 신당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새틀을 짜야 한다. 문재인과 박원순·안철수가 중심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명진스님은 박근혜 당선인에 대해선 "투표를 통해 자기가 원하는 정치세력이 돼서 나도 먹고살 수 있게 됐다는 희망을 가지면 좋았는데 그런 희망이 없어졌다. 잘못하면 혁명적 상황도 올 수 있다"고 경고하며 "그런 막장을 막기 위해서도 부자감세를 다시 원위치해서 더이상 하지 말고 약자와 힘없는 사람을 위한 정치 펼쳐야 올바른 평가를 받는다. 김종인 국민행복위원장 같은 사람을 측근에 두고 쓴소리 들으면서 정책을 펴면 희망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스님은 그러나 인수위 인선에 대해선 "윤창중 수석대변인 임명은 실망이다. 박 당선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대변인이다. 그런 대변인에 극우이며, 별소리 다한 사람을 앉힌 것은 박 당선인의 정책에 대한 상징성을 암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대단히 우려스럽다"며 "다른 인수위 구성에 있어서는 인사 탕평하겠다고 했지만 대변인은 대단히 실망하고, 극우적이고 자당내에서도 반발이 심한 사람을 앉혀놓은 것에 대해 대단히 우려한다"고 꾸짖었다.

스님은 특히 박 당선인에게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은 가족투기 같은 거다. 민관합작 투기 성격을 갖고 있는 거다. 현직 대통령 법을 어긴 것은 말이 안되고, 실정법을 어긴 대통령이다. 박 당선인이 간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처벌할 것은 처벌해야 한다"며 "4대강 담합·비리, 왜 한꺼번에 해야 했는지, 22조를 쏟아부어 왜 해야 했는지, 하나씩 밝혀내고, 4대강 부실수사, 담합비리 밝혀내서 감옥 보내야 한다"며 집권후 MB정권 비리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처벌을 주문했다.

박근혜 당선인은 명진스님이 봉은사 주지였을 때 외부에 알리지 않고 직접 봉은사를 찾아가 명진스님과 두시간 동안 만나 조언을 구하고 그후로도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하는 등 신뢰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져, 명진스님의 조언을 어떻게 받아들이지가 주목된다.

박태견 기자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성매수 이어 성폭행 의혹까지, 조계종-성호스님 점입가경


이건 뭐 불교가 아니라 시정잡놈교로구나 헐~  스님이 아니라 시정잡놈이로고...
이글은 뉴스페이스 2012-05-16일자 기사 '성매수 이어 성폭행 의혹까지, 조계종-성호스님 점입가경'을 퍼왔습니다.
손석희 집요질문에 정념스님 “도박 놀이문화, 치매 방지용”

이른바 ‘승려 억대 도박 의혹’을 검찰에 고발한 성호스님이 자승스님(조계종 총무원장)과 명진스님의 과거 성매수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자 조계종 측은 이를 일축하는 한편, 성호스님의 과거 이력을 공개하는 ‘맞불작전’에 나서는 등 양 측의 대립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명진스님도 언론인터뷰를 통해 “중으로서의 계율을 지켰다”며 성매수 의혹을 부인했다. 

조계종 호법부장인 정념스님은 16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같은 방송에 출연한 성호스님의 발언 내용과 관련, “사실에 있지도 않은 얘기를 여과없이 막 방송했다”며 “성호스님은 국민의 지탄을 받고있고 종단으로부터 제적당했다. 이런 부분에 대해 공영방송에서 사실 확인없이 (방송) 한다는 것은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성호스님은 전날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명진스님하고 자승(스님) 하고 과거 강남(의) 소위 풀코스 룸살롱에 가서 성매수한 사실이 있다”며 “그래서 (제가) 그걸 갖고 피켓에 써서 조계사 앞에서 석 달여를 넘게 1인 시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성호스님은 “자승스님, 명진스님 성매수 사건으로 구속 수사하라고 앞뒤 패널에 써서 1인시위를 했는데도 명진스님은 자기만큼은 한 적이 없다, 성 매수를 좀 빼달라고 해서 빼드렸다”며 “총무원장 스님(은) 한 마디가 없다. 고소도 안했고 고소 좀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자 조계종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에 대한 ‘성매수’ 운운 발언은 사실이 아니기에 즉시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조치했다”며 “파렴치범을 검증없이 인터뷰 함으로써 종단의 명예훼손에 일조하고 있는 일부 언론에 대해서도 분명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계종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성호스님에 대해 “2004년 12월 사찰에서 비구니 스님을 강제로 범하려다 비구니 스님과 스님의 모친이 저항하자 스님의 모친은 밀어 넘어뜨려 대퇴부 경부 골절의 상해를, 비구니 스님을 들어올려 땅바닥에 내리 친 후 실신한 스님의 복부를 수차례 밟아 급성범발 복막염 등의 상해를 가한 후 도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손석희 교수는 “성호스님으로서는 반론거리가 없겠느냐, 명확한 사실이냐”고 정념스님에게 물었다. 스님은 “어제 호법부장을 맡아서 사실관계를 제가 직접 다시 검토해보겠다. 아마 기록에 그렇게 돼 있다고 저는 들었다”고 답했다. 

손 교수가 “호법부장이 검토 안하신 사항이 언론에 발표되느냐”고 재차 묻자 정념스님은 “검토는 했지만 성호 스님도 억울한 면이 없지 않나 해서 그런 문제를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성호스님)이 지금까지 방송이나 매체에 나가 자기주장에 대해 하나도 시인을 안한다”며 “이런 부분에 대해 철저하게 다시 검증하려 한다”고 전했다. 

또한, 정념스님은 “방송 출연하기에 앞서서 사실관계를 (확인)해봤다. 명진 스님한테 전화를 드렸다”며 “사실 확인을 해보니 명진 스님 말씀이 자승 스님은 당시 다른 곳에 있다가 중요한 얘기를 하자고해서 왔더라. 올 때 운전했던 스님이 있고 또 장소가 적절치 않아서 오랜 시간 머물지 않고 장소를 나가셨다더라”고 전했다. 

또한, 정념스님은 “명진스님 말씀이 자승 스님은 곡차, 술은 입에 대지 못하는 체질이라 술은 안드셨고 어제 성매수 얘기가 나왔는데 명진스님 말씀을 빌리자면 그런일이 전혀 없었다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 교수는 “명진스님 얘기로는 본인은 없다, 그래서 이것을 성호스님에게 얘기해서 성호스님이 그 부분에 대해 잘못했다, 참회한다는 내용을 명진스님한테 보내왔고 그래서 명진스님은 저희한테 그 내용을 보내주셨다”며 “일단 그렇게 반영을 하기는 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명진스님은 15일 보도된 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와의 인터뷰에서 10년 전 사건에 대해 고백한 적이 있다”며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중으로서의 계율은 지켰고 그 사건에 참회하는 마음으로 조계종 종회 부의장직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또한, 는 명진스님의 발언을 전하면서 “그는 이어 한 문건을 보여줬다. 2012년 3월 12일 성호 스님이 기사의 댓글에 달았다는 사과문”이라고 전했다. 

가 전한 이 글에는 “실체적 진실을 확인해 본 바 명진스님의 주장이 사실이어서 소승은 명진스님의 명예를 심대히 훼손한 점에 대해 우선 참회의 글을 올리며 참회하는 의미에서 당분간 1인시위를 중단하고자 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고소를 바란다”는 성호스님의 발언과 관련, 정념스님은 “이미 12년 전에 있었던 일은 (없었던 것으로) 사실관계로 확인이 됐고 그것을 통해 (자승스님은) 선거를 통해 총무원장이 되셨다. 이미 그 당시에도 그런 일이 없기에 저희들은 조사로써 마쳤다”며 “사실관계임이 확인된 것을 갖고 왜곡되게 얘기하는 사람을 어떻게 총무원장이 고발하겠느냐”는 입장을 나타냈다. 

손석희 “판돈이 수억원이 되고”…정념스님 “그런 낭설을 어떻게” 발끈

손 교수가 “도박이라든가 이런 것은 거의 다반사가 된 것이라는 얘기가 많이 나왔다”며 “어떻게 반론하시겠느냐”고 묻자 정념스님은 “어떻게 그런 말씀들을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다. 선방에서 참선, 정진하는 스님들이 5, 6천 명이고 수행하시는 분인데 놀이 문화라는게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사회에서 말하는 도박, 내기문화가 있고 어른들이 나이드시면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화투 이런 것을 하면 좋다고 하더라. 이런 문화를 한 두 사람이 얘기하는 것을 (두고) 함부로 전체를 매도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첨언했다. 

이에 손 교수가 “정말 여가선용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면 그건 세간에서도 하는 것이고”라며 “그런데 그것이 판돈이 수억 원이 되고”라고 언급하자 정념스님은 “그런 낭설을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고 발끈했다. 

그러사 손 교수는 “그러면 동영상에 나온 건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정념스님은 “제가 동영상 확인했다. 마지막에 이 진술서 받았는데 조서를 보니까 전체 판돈이 4~5백인데 마지막에 나눠주더라”며 “사실은 잘못됐지만 내기문화 겸 심심조로 이런 것 한 것은 있지만”이라고 설명했다. 

손 교수는 “판에 돈이 예를 들어서 5백만 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열 차례 스무 차례 돌면 곱하기로 되기 때문에 억대로 가게 된다. 그건 원래 법적으로 그렇게 계산하게 돼 있는데”라고 지적하자 정념스님은 “그건 도박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며 “내기 문화하는데 무슨 그걸 도박판에 비교하느냐”고 반박했다. 

이에 손 교수가 “동영상에서 봐도 4, 5백 정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게 내기문화에 4, 5백씩 거는 사람들이 있느냐”고 묻자 정념스님은 “제가 진술서를 보니 열 분이 가진 돈이 40만원, 50만원 이렇게 되더라는 얘기”라고 대답했다. 이에 손 교수가 “거기 열 사람이 등장하느냐”고 재차 묻자 정념스님은 “아니다. 여덟 사람 있는데 마지막에는 다섯 사람이 남았다”고 답했다.

또한, 정념스님은 “여덟 사람 진술서를 보니 전체 자기들이 갖고있는 돈이 얼마냐고 제가 확인해보니 그날 갖고 온 돈이 40(만원) 있었다, 30(만원) 있었다, 50(만원) 있었다, 이렇게 됐다는 얘기”라며 “판이 4, 5백 되는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손 교수가 “스님들이 모여서 수십만 원이든 수백만 원이든 갖고 고스톱을 쳤다면 화투를 쳤다면 뭐 포커를 친 걸로 나와 있는데 그것이 정상적인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지적하자 정념스님은 “어쨌든 놀이문화라도 해서는 안 될 것을 한 것은 다시한번 국민들 앞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손 교수가 “오늘 반론(시간)이 모자라시면 내일 다시 할까요?”라고 묻자 정념스님은 “기회를 주시면 제가 적절한 시간에 또 응하겠다”고 답했다. 정념스님은 “다시 한번 국민들게 죄송하고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강우종 기자

2012년 5월 15일 화요일

성호 "자승의 108배는 생쇼, 한강에 빠져죽어야 돼"


이글은 뷰스엔뉴스(Views&News) 2012-05-15일자 기사 '성호 "자승의 108배는 생쇼, 한강에 빠져죽어야 돼"'를 퍼왔습니다.
"자승스님, 강남 룸살롱에서 성매수"

억대도박을 한 조계종 승려들을 검찰에 고발한 성호스님은 15일 "명진스님하고 자승 하고 과거 신밧드 강남 룸살롱, 소위 풀코스 룸살롱에 가서 성매수한 사실이 있어 제가 그걸 가지고 피켓에 써서 조계사 앞에서 석 달여를 넘게 1인 시위를 했다"며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을 정조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성호스님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다른 승려들이나 조계사 신도들은 저를 격려를 해주고 하는데 진짜 격려해줘야 될 토진스님이 저를 집단 폭행을 했다. 그 스님은 과거에 양심세력인 민중불교라든가 실천불교 핵심이었다. 그런데 이 돈맛을 알고 큰절 권력의 달콤한 맛을 보다 보니까 타락해버린 것"이라며 이번에 도박 사실이 들통난 토진 전 조계사 주지를 맹비난했다.


그는 "제가 자승스님, 명진스님 성매수 사건으로 구속 수사하라고 앞뒤 패널에 써 가지고 1인 시위 했는데도 명진스님은 자기만큼은 한 적이 없다, 성매수를 좀 빼달라고 해서 빼드렸어요. 총무원장 스님 한 마디가 없어요. 고소도 안 했고 고소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거듭 자승 총무원장을 정조준했다. 앞서 명진스님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룸살롱에 갔던 일을 시인하면서 '중으로서의 계율은 지켰다'며 성매수를 한 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승 총무원장이 이날부터 참회의 108배를 시작한 데 대해서도 "쇼입니다. 생쇼. 한강에 빠져죽어야 돼요, 이 정도면. 창피스럽지도 않아요. 무슨 낯짝 들고 참회한다고 될 일입니까? 참회는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문수 스님이나 이차돈이 분신하듯이 이래도 부족할 참인데 무슨 108배"라고 맹비난했다.


성호 스님은 그러나 지난 3월 12일 참회문을 통해 "실체적 진실을 확인해 본 바 소승은 스님들의 명예를 심해히 훼손한 점에 대해 우선 참회의 글을 올리며 당분간 1인 시위를 중단하고자 한다"고 성매수 주장을 철회한 바 있다.


그는 도박 파문과 관련해선 "일반인들이 볼 때는 쇼킹한 내용들이지만 항시 특히 종회원이라든가 이 사람들 계파별 모임 있으면 노상 액수도 더 크다. 그것 하는 것이 일과"라며 "그리고 외국에 나가서 필리핀이나 마카오, 라스베이거스 가서 승복 갈아입고 그냥 파친코라고 있죠. 그런 거 당기고 지나가던 개도 알아요. 언론에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겁나서 그걸 언론에 터뜨리면 또 조계사 신도 동원해 가지고 언론사 앞에 갑니다, '이건 종교탄압이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국가에서도 덜덜 떠는 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몇 백억을 포커해서 외국 나가서 잃은 스님도 있다"며 "도둑질이죠, 이게 도박의 문제가 아니라"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현직 조계종을 대표하는 원로원 중에 은처가 아니라 결혼한 호적으로 결혼한 분도 있어요. 현재까지도. 조계종 원로 스님 중에 한 분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불교시민사회단체 한 관계자가 자신에 대해 '그의 음주폭행 전력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그것도 정당방어 차원이다. 그만큼 폭력이 일상화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가야 되지 않나? 그래서 저는 정면 대응을 해서 정당방어로 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지 다른 뜻은 없다"라고 주장했다.

김혜영 기자

2012년 4월 27일 금요일

명진스님 "MB측근들, 나라 거덜내며 앞다퉈 감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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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에서 최악의 선택 했다"

명진스님이 26일 측근·친인척 비리가 폭발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온갖 범죄는 다 저지른다. 최측근은 줄줄이 감옥생활을 한다. 이것도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대한민국을 거덜내면서 서로 감옥에 가려는 것 같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27일 에 따르면, 명진 스님은 26일 저녁 제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의 '자치와 민주주의 시민학교' 강좌에 참석해 "2007년 (대선에서) 최악의 선택을 했다. 범죄 다양성의 극치를 보여주는 질 떨어진 X을 뽑았다"고 원색비난하며 이같이 말했다.

명진스님은 더 나아가 "이 대통령이 감옥 가지 않으면 내가 청와대에 돌맹이를 던져서라도 감옥에 가겠다"며 퇴임후 수감을 단언하며 "자연환경과 서민생활, 살림을 파탄낸 사람"이라고 거듭 비난했다.

명진스님은 제주해군기지에 대해서는 "강정에 해군기지가 건설되면 공군기지도 뒤따라 들어선다"며 "결국 제주가 만든 천연의 자연환경이 파괴되는 수순을 밝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진스님은 "해군력을 강화시킨다고 일본과 중국, 미국을 제압할 수 있겠냐. 아무리 해군을 강화해도 일본을 당하지 못한다"며 "일본이 독도서 도발하면 미국은 일본편에 설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명진스님은 또 "해군기지로 제주의 경제가 살아나고 살림살이가 나아지겠냐"며 "동두천, 의정부, 파주 등 미군이 주둔한 곳은 기름으로 몹쓸 땅이 됐다. 강정의 자연환경은 어떻겠냐"고 반문했다.

명진스님은 종교인이 정치적 발언을 한다는 비판에 대해선 "종교인이라고 정치적 발언을 하면 안되냐. 그럼, 정치인들은 절과 교회도 가지말아야 하냐"며 "누군든 정치적 얘기를 할 수 있다. 예수나 부처도 정치적이었다"고 반박했다.

최병성 기자 

2012년 3월 24일 토요일

명진스님 “검찰 靑 압수수색해 MB 사법처리해야”


이글은 뉴스페이스 2012-03-24일자 기사 '명진스님 “검찰 靑 압수수색해 MB 사법처리해야”'를 퍼왔습니다.
“국민이 전부 일어서 임기전 하야시켜야 선진국 된다”

명진스님은 민간인 사찰게이트에 대해 23일 “검찰이 엉뚱한 데를 압수수색할 것이 아니라 청와대를 압수수색해 이명박 대통령을 사법처리하고 하야 시켜야 할 것이다”고 맹비난했다. 

23일 (불교닷컴)에 따르면 명진스님은 이날 오후3시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전국 언론노동자 총궐기 대회에 참가해 자신을 “안상수에게 강남 좌파로 찍히고 방송인 김미화씨에게 가장 욕을 잘하는 스님으로 찍힌 ‘강남 좌파 명진’”이라고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명진스님은 “2008년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MB정권에 대해 몰염치, 파렴치, 후안무치 등 ‘3치 정권’이라고 비난했다”며 “이제 업그레이드해 양아치를 집어넣어 4치 정권이라 부르겠다”고 성토했다. 

MB 정권 4년동안 언론의 행태에 대해 명진스님은 “MB정권 4년동안 언론이 제역할 했는가, 공정보도,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줬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그럼에도 믿을 곳은 언론인 여러분들의 역할 밖에 없다”고 격려했다. 

명진스님은 “전과 14범의 희대의 사기꾼 대통령이다. 1996년 국회의원 선거 때 선거법을 위반했다. 당시 사무총장의 직급을 상향시켜 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사무총장이 선거자금 내역을 폭로하려고 했다”고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 

명진스님은 “당시 돈으로 1,500만원인가를 주고 해외로 도피시킨 다음, 무죄라며 자신의 종교적 신념인 하나님을 걸고 거짓말을 한 것이 MB다”며 “결국 해외에서 돌아온 사무총장이 폭로함으로써 국회의원직에 물러난 사기범죄자를 우리 국민들이 다시 대통령으로 뽑았다”고 성토했다. 

이어 명진스님은 신실한 불자이자 민간인 사찰 피해자인 김종익 씨와 오전에 나눈 대화대용이라면서 “민간인 불법사찰은 사찰 자체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사찰 내용으로 협박 회유 공갈을 한 뒤 개인의 재산까지 강탈한 사건이 바로 김종익씨 사건이다”고 맹비난했다.

명진스님은 “따라서 검찰이 청와대를 압수수색해 대통령을 사법처리해야 한다”며 “한상대 김재철 김인규 배석규 등은 MB정권에서 권력의 개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국민이 전부 일어서서 임기 전에 하야 시켜 법정에 세워야 선짓국이 아니라 진정한 선진국이 되는 것이다”라며 명진스님은 “언론인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제발 내 입에서 더 이상 욕이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명진 스님은 이날 (불교닷컴)과 통화에서 영포회와 관련, “사조직이 국정 운영에 참석해 국정을 문란케하고 농단한 법죄행위에 대해서도 반드시 법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2년 2월 18일 토요일

MBC노조 <제대로 뉴스> 김재철 실종 2탄 ‘대박’


이글은 뉴스페이스 2012-02-17일자 기사 'MBC노조 김재철 실종 2탄 ‘대박’'를 퍼왔습니다.
MV도 ‘압권’…‘나꼼수’ 매 20분씩 파업소식 방송

MBC노조가 만든 ‘제대로 뉴스데스크 2회’가 17일 공개됐다. 1회가 48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데 이어 2회도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고 ‘제대로 된 뉴스’를 보여줬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제대로 뉴스데스크 2회’는 “1회에 출연한 기자 5명에게 경위서를 제출하라는 통보가 왔다”면서 우리는 “경영진도 보도책임자도 아닌 국민들께 제작경위를 보고드린다”며 국민들께 드리는 ‘경위 보고’로 시작했다.

MBC노조는 “그동안 MBC뉴스데스크는 공영방송 뉴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했다. 속상했고 부끄럽고 죄송했다”며 “제대로란 수식어를 붙일 필요가 없을 때까지 뉴스데스크를 떳떳하고 당당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MBC노조는 파업 현장에 명진스님, 방송인 김미화씨, 탤런트 정찬씨 등 많은 인사들이 지지방문을 해준 소식과 쏟아지는 후원물품들, KBS 새노조의 김인규 사장 퇴진 요구 총파업 찬반 투쟁, 언론노조의 대선후보 언론 정책 공개 질의 등의 소식을 전했다.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도 매회 20분씩 MBC 파업 문제를 다루기로 했으며 MBC파업을 응원하는 각종 콘서트도 잇따라 열리고 있다. 

또 ‘제대로 뉴스데스크’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MBC 파업 사태에 대해 묻는 질문에 미소를 지으며 “다른 질문 안돼요, 분위기가 다 깨집니다”라고 즉답을 회피하는 장면도 고스란히 담았다. 

이외 미네르바 박대성씨가 커터칼을 보고 자해 충돌을 느낄 정도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충격적 소식과 ‘가카 빅엿’으로 재임용에서 탈락된 서기호 판사 인터뷰 등을 ‘제대로’ 카메라에 담았다. 

1회때 큰 인기를 얻었던 ‘김재철을 찾아라’ 코너는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MBC노조는 이번에는 무단 결근을 일삼는 김재철 사장이 살고 있는 서래마을을 직접 찾았다. 온 동네를 수소문하고 다녔지만 김 사장을 봤다는 주민은 거의 드문 실정. 빵집 주인만 “예전에 가끔 왔다”고 답했다. 더 놀라운 사실은 “2008년 MBC 사장으로 부임한 뒤부터 못 봤다, 이 집에서 안 산다”는 경비 아저씨의 증언이다. 

이에 MBC노조가 더 취재를 해본 결과 김재철 사장은 지역 MBC 사장시절 자신을 수행했던 남녀 직원 2명을 측근에 앉힌 이후로 기이한 회사 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때부터 당연히 회사 직원들이 알아야 할 공영방송 사장의 동선이 일급 비밀처럼 됐다. 김 사장은 자신의 스케줄을 사장단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비밀행동’을 해왔으며 이런 가운데 ‘쪼인트’ 언론보도가 나왔다고 ‘제대로 뉴스’는 전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 사장이 어디서 또 쪼인트 까이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으며 MBC노조원들은 김 사장의 집 앞에서 “사장님 어서 나오세요, 걱정됩니다”라고 외쳤다고 ‘제대로 뉴스데스크’는 전했다.

MBC노조원들이 만든 ‘MBC 프리덤’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MBC를 사랑하는 여러분, 더 이상의 패배는 없다, 오로지 승리만 있을 뿐이다, 우리가 돌아왔다 마!봉!춘! 요즘 MBC는 안봐 나꼼수면 충분 시청자 왜 등 돌렸나, 정권비판 뉴스 실종 바로 채널 돌려 MBC 누가 망쳤나” 등의 노랫말에 맞춰 MBC노조원 전원이 출연해 춤을 추며 “공정방송 사수, MBC 국민의 품으로”를 외쳤다. 

트위터에는 “대박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오 기다렸습니다”, “울리다가 웃기다가 재밌기도..마지막에 MBC프리덤은 압권~!”, “임수빈 검사 정말 아까운 분이셨네요, 바른말하는 사람은 옷 벗고 무리하게 수사한 검새놈들은 영전 이게 나랍니까? 씨발”, “기자들의 양심선언과 진심어린 사죄 감동접수! 이제부터 대한민국 언론 역사 새로 쓰면 되지! 낙하산출신 사장들부터 제대로 까면서”, “공영방송을 지키기 위한 MBC노조 총파업 승리를 기원합니다”, “제대로뉴스데스크 인트로...가슴이 짠하네요”, “이제야 진짜 뉴스를 보는것 같습니다”, “저번 파업때 김먹은 거에 이어 보약 먹는 장면 나오네요 ㅋㅋ. 턱에 줄줄 흐르는 보약이 압권” 등의 시청평이 쏟아지며 ‘폭풍알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