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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대한문 농성천막 12일 강제철거 위기


이글은 한겨레신문 2012-12-11일자 기사 '대한문 농성천막 12일 강제철거 위기'를 퍼왔습니다.

중구청 “오전에 3개동 해체” 통보
시의원들, 서울시에 철거보류 촉구

서울 중구가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천막농성중인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등에게 ‘12일 천막을 철거하겠다’고 통보했다. 농성중인 해고 노동자 등은 철거를 강행하면 저항하겠다며 반발했다. 서울시의회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강제 철거를 보류할 것을 촉구했다.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1일 오전 덕수궁 대한문 앞 농성자들을 찾아가 ‘농성 천막 3동에 대해 12일 오전 10시 행정대집행(철거)을 하겠다’고 통보했다. 중구 쪽은 해고 노동자 등이 대한문 앞 인도에 설치한 농성 천막이 불법 시설물이고 자진 철거를 계고했지만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철거할 수밖에 없다는 태도다.4월5일부터 쌍용차 해고자들이 주로 지켰던 농성장은 지난달 12일 용산참사 유가족, 제주 해군기지 공사에 반대하는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 등도 합류해 밤샘농성을 벌여왔다. 김득중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은 “구청 직원들이 찾아와 ‘대화로 풀자’면서도 일정대로 행정대집행을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강제 철거에는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김명신 서울시의원 등 민주통합당 시의원 4명은 오후 박원순 시장을 방문해 “강제 철거를 보류하고, 추운 날씨를 감안해 인도적 차원에서 전기를 공급해달라”는 의견을 전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에 (행정대집행) 결정권은 없지만 상황과 처지를 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대답했다고 서왕진 시장 비서실장이 전했다. 도로법은 인도 등에 시설물을 설치하려면 구청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어 천막 단속권은 중구에 있다.중구는 지난달 일부 보수 성향 언론이 대한문 앞 농성을 문제삼은 즈음부터 철거 계고장, 공시 송달장 등을 발부하며 강제 철거를 하려는 행정절차를 밟아왔다. 김영수 중구 부구청장은 “농성장에 나가서 농성자들과 담판을 지으려고 한다. 적법하게 공무집행을 하겠다. 다만 한겨울이라는 점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중구가 물리력을 동원해 철거를 강행할 경우 농성자들과 충돌할 가능성도 있다. 이럴 경우에 대비한 경찰력을 배치하는 것을 두고 경찰은 ‘가용 경찰력 지원이 어렵다’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성자들의 반발이 거세고 서울시도 강제 철거에는 부정적인데다 대통령 선거일을 며칠 앞둔 시점이어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파장이 예상된다.

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2012년 4월 23일 월요일

‘MB 강아지’가 모욕이면, ‘부시 애완견’은?


이글은 미디어오늘 2012-04-23일자 기사 '‘MB 강아지’가 모욕이면, ‘부시 애완견’은?'을 퍼왔습니다.
사장에게 욕설 메시지 KBS 최경영 기자 해임 논란 “대통령 비난도 공개적으로 하는데”

49일째 파업중인 KBS 새노조의 공정방송추진위원회 간사 최경영 기자가 사장에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해임한 KBS의 결정을 두고 과거 미국 신문이 이명박 대통령을 ‘부시의 애완견’이라고 풍자한 것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KBS가 최 기자를 경찰에 고소한데 이어, 사규위반(품위유지 위반, 오손행위 등)으로 해임 결정을 한 구체적인 사유가운데 하나는 최 기자가 지난 13일 아침 김인규 KBS 사장에 전송한 문자에 욕설(또는 풍자)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그 문자에는 ‘이명박의 강아지 나가라’, ‘쥐새끼야 나가라’, ‘너 나가’ 등이다.
이밖에도 KBS는 집회 중에 최 기자가 ‘MB 정치 똘마니 김인규 나가’ 등의 욕설도 있었다고 그동안 채증한 자료를 내기도 했다.
당시 최 기자가 이런 문자를 보낸 배경은 지난 13일 새벽, 영등포구청 철거팀 직원과 경찰이 투입돼 본관 앞에 설치된 농성 천막을 강제철거한 데 이어, KBS 청경들이 새 천막철거를 방해한 데 대한 항의의 뜻도 담겨있었다. KBS는 경찰 투입은 자신들과 무관하며, 청경의 천막설치 제지는 자사 관리구역에 대한 정당한 행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008년 4월 워싱턴D.C 북쪽 메릴랜드주 미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조지 부시 대통령을 옆자리에 태운 채 골프 카트를 운전해 이동하고 있다. ⓒ 연합뉴스

그러나 KBS 본관 앞 천막에는 파업 전날부터 KBS가 KBS 버스차량과 승합차량으로 거대한 차벽을 설치했었다. 이 때문에 KBS 새노조는 “차벽 설치야말로 불법”이라고 비판해왔다.
이와 함께 최 기자가 보낸 문자를 보냈다고 해임을 결정한 수위가 온당한 것이냐는 비판이 적지 않다. 새노조는 언론인으로서 권력에 장악된 방송의 언론자유와 공정방송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몸부림이며 ‘이명박의 강아지’라는 표현은 일종의 풍자에 해당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를 두고 KBS는 “공영방송인으로서 지켜야할 기본적 상식과 원칙에 어긋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실제로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는 이명박 대통령을 상대로 ‘부시의 애완견’이라는 거친 표현을 신문에 싣기도 했었다.
지난 2008년 6월 25일자 워싱턴포스트는 ‘Beefing With Seoul’ 제하 기사에서 “지난 4월 캠프데이비드에서 환대를 받고 토니블레어 영국총리를 대신해 공식적인 ‘부시의 애완견’ 자리를 차지할 강력한 경쟁자로서 (자신의 장점을) 내세웠던 이명박 대통령은 올 해 안에 부시가 서울에 답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풍자했었다.
Back in April, when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was feted at Camp David and touted as a strong contender to replace former British P.M. Tony Blair as the official Bush lap dog, Lee said Bush would be stopping in Seoul later this year.


지난 2008년 6월 25일자 워싱턴포스트

워싱턴포스트는 “그리고나서 미국 쇠고기 수입을 허용한 이명박 대통령의 결정에 대한 거대한 저항이 일어나 여론조사 지지율은 급락했고, 불가피하게 정부의 대대적인 개각(개혁)이 뒤따랐다”(Then came the huge protests over Lee's decision to allow importation of U.S. beef, his polls nose-dived, and the inevitable government shake-up ensued)고 전했다. KBS는 당시 9시뉴스에서 이 같은 소식을 일체 전하지 않았었다.
최경영 KBS 기자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2008년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이명박대통령을 부시의 공식 애완견이라 했다”며 “KBS가 밝힌대로 전 문자로 ‘이명박의 강아지야 나가라'고 했습니다. 제 메시지는 해고문자로 돌아와 포탈을 장식하지만 WP의 기사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최경영 KBS 기자(KBS 새노조 공추위 간사)

탐사보도로 이달의 기자상 등 6차례 특종상을 받은 최 기자는 김인규 사장에 대해 “전두환을 찬양하고 민정당을 구국의 청렴정당으로 칭송한, 그러고도 특파원, 국장, 본부장을 거쳐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언론특보까지 지내다가 KBS에 낙하산으로 다시 내려온 김인규 사장의 30여 년 양지 인생은 우리의 왜곡된 언론사 그 자체”라고 개탄했다.
이와 함께 최 기자는 해임결정이 확정되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그는 해임통보를 받은 직후 “언론자유의 꿈, 공영방송의 희망은 꺾이지 않는다. 쫄지 않습니다”라며 “잡초처럼 살아남아 우리역사의 마지막 권위주의 잔당들을 청소하는데 일조해야지요.허허로운 밤, 그러나 마음은 찬 호수처럼 명징하다”고 밝혔다.
그는 “해임이 최종확정되더라도 제 인생은 실패한 게 아닙니다”라며 “전화, 문자, 트윗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언론자유와 공영방송 독립의 길 함께 걸으면 길이 됩니다”라고 강조했다.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2012년 4월 14일 토요일

KBS 김인규 사장, '새누리 압승' 총선으로 '기세등등'?


이글은 미디어스 2012-04-13일자 기사 'KBS 김인규 사장, '새누리 압승' 총선으로 '기세등등'?'을 퍼왔습니다.
침묵 깨고 "새노조 특정정당 편향" 공격…13일, 노조 농성천막 강제철거


▲ 김인규 KBS 사장 ⓒ연합뉴스
그동안 KBS 새 노조 파업에 대해 침묵해왔던 김인규 KBS사장이 4.11 총선의 '새누리당 압승' 결과가 나온 이후 전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는 등 적극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 설치된 김인규 퇴진 촉구 농성 천막도 강제 철거됐다.
KBS 불공정 보도 문제를 불러온 당사자로 MB특보 출신인 김인규 사장을 지목한 KBS 새노조는 김 사장의 즉각적 퇴진을 요구하며 지난달 6일부터 총파업을 진행했으나, 김 사장은 한 달 넘게 이어지는 파업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었다. 
김 사장이 입을 연 것은 4.11 총선 다음날인 12일이다. 새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지 38일 되는 날이다.
김 사장은 12일 오전, 전 사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본부노조(새 노조)의 파업으로 어느 때보다 인력이 부족한 상태인데도 공정한 선거방송을 차질없이 치러낼 수 있었다"며 "노조의 이번 파업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억지파업이라는 점을 직시하고 하루속히 업무에 복귀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본부노조는 출범 이후 줄곧 대화의 상대방을 향한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무분별한 공세를 계속했다"며 "총선을 앞두고 특정 정당에 노골적으로 편향된 모습을 보임으로써 공영방송인의 자세를 스스로 저버린 것은 매우 부적절하고 유감스러운 행태였다"고 공격했다.
이어 "공사 1기생으로 들어와 평생을 몸바쳤던 KBS에 사장으로 돌아온 제가 소원했던 것은 우리 KBS가 정치권력이나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진정한 공영방송이 될 수 있도록 그 기틀을 마련해야겠다는 것이었다"며 "수신료 인상에 그토록 매진했던 것도 수신료가 현실화돼야 진정한 공영방송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 때문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사장의 이 같은 발언은 새 노조 파업에 대한 선전 포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KBS 충주방송국의 한 기자는 KBS 사내게시판을 통해 "내용을 보면 메시지는 '격려'라기 보다는 'KBS본부 너네 졌으니까 이제 숙이고 들어와'라는 포고"라며 "편지 쓰시면서 입가에 아련히 맺히는 미소가, 그리고 행간에 스며있는 자신감이 자꾸 떠오르고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응대했다.
이 기자는 "KBS본부의 정치편향을 운운하시면서 (특보 출신의) KBS사장이 이런 편지를 보내다니 참으로 남 보기가, 바깥 사람들이 알까 부끄럽다. 이번 파업은 시작도 사장님이고, 끝도 사장님"이라며 "선거 다음날 아침에 자신감에 가득 찬 이런 편지를 보내시는 걸 보니 이번 총선에 큰 기대를 거셨던 모양이다. 결과에도 만족하신 듯 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방송인 김인규의 공영방송 특강'이라는 대작도 쓰셨고, KBS가 정치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되도록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평생 단 하나 소원이셨다는데, 대통령 후보 캠프에 몸담았던 사람이 KBS 사장 자리에 앉는 것이 KBS의 독립성을 순식간에, 결정적으로, 무참하게 망가뜨리는 사건이라는 것을 모르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13일 오전, 경찰의 강제 철거로 완전히 부서진 김인규 퇴진 촉구 농성 천막(오른쪽) ⓒ KBS새 노조 트위터

13일에는 새 노조가 KBS본관 앞에 설치한 농성 천막도 강제 철거됐다. 새 노조는 해당 천막을 집회 물품으로 사전에 신고했음에도 서울 영등포경찰서 측에서 강제철거한 것이다. 13일 오전 7시 20분경, 경찰이 강제 철거한 이후 새 노조 조합원들이 천막을 다시 세우려했으나, KBS 청경들이 이를 막아서면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총선 하루 전날인 10일에는, 김현석 새 노조 위원장이 파업 현수막 철거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KBS 청경에 의해 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KBS 새 노조 남철우 홍보국장은 "천막을 설치하려는 곳은 KBS 땅도 아닌 곳인데, 왜 청경들이 구사대처럼 우리를 막아서는지 모르겠다. 청경들이 단독으로 행동하겠느냐"며 "사측의 관리가 뒤에 있음을 방증한다. 일련의 조치에 대해 조합원들이 매우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 조합원들도 많은 상황이었는데, 청경 50여 명이 천막을 못치게 막아서면서 몇몇 조합원들은 피를 흘리는 등 부상을 입었다"며 "오늘(13일) 오후 1시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향후 김인규 퇴진투쟁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KBS사측은 "시비가 있었을 뿐 폭행은 전혀 없었다"며 "해당 지역은 KBS가 시설 사용료를 구청에 납부하고 있는 회사 관리지역으로, 노조에서 시설물을 설치할 경우 구청과는 별도로 회사측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하는 구역"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사장메일 발송 계획은 임원회의에서 사전에 공표된 것으로 총선 결과와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곽상아 기자

2012년 4월 13일 금요일

총선 끝나자마자 KBS 경찰투입 “제 세상 만났나”


이글은 미디어오늘 2012-04-13일자 기사 '총선 끝나자마자 KBS 경찰투입 “제 세상 만났나”'를 퍼왔습니다.
13일 아침 천막 때려부수고 청경 ‘구사대’와 충돌 “노조 여직원 깔리기도”

여권 압승으로 결론난 총선이 끝나자마자 파업 39일째를 맞은 KBS 새노조 농성장에 경찰이 투입돼 천막을 강제로 철거하는 등 정권 차원의 탄압이 시작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KBS 새노조 조합원들이 새 천막을 설치하려 하자 KBS 청경들이 대부분이 여성인 조합원들을 밀어넘어뜨리는 등 여직원들이 많이 다치는 일도 발생했다.
13일 오전 7시20분께 KBS 본관 앞 농성 천막에 경찰이 나타나 천막을 둘러쌌고, 함께 온 영등포구청 철거팀 관계자들이 기습적으로 천막을 철거했다. 이에 항의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현장에 왔으나 경찰이 막고서는 등 KBS 앞에서 KBS 사람과 경찰의 대치상황이 발생했다.
1시간여 쯤 지난 뒤 경찰과 구청직원들이 철수해, 새노조 조합원들이 새 천막을 설치하려 했으나 이번엔 청경들이 나서서 천막의 철골을 부수는 등 설치를 방해했다. 이 와중에 김인규 사장이 출근했다. 


13일 아침 KBS에 긴급투입돼 구청직원의 농성천막 철거를 엄호하고 새노조 조합원들을 진압하고 있는 경찰들. ⓒKBS 새노조

경찰과 구청직원이 강제로 철거한 농성천막. ⓒKBS 새노조

KBS 새노조 조합원들은 “천막을 치려하자 청경들이 강제로 방해하다니”라며 “계엄상황! 이게 대한민국이냐”고 거세게 항의했다. 특히 여성조합원들이 많았는데도 청경들이 밀어붙여 넘어져서 깔리는 일도 발생했다. 남철우 KBS 새노조 홍보국장은 “다친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며 “바닥에 내팽게쳐졌고, 특히 여직원이 많았는데, 청경 50~60명이 몰아붙이니까 밑에 깔리는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남 국장은 “정당하게 집회 신고가 된 곳에서 시위하고 천막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왜 청경이 나서느냐”며 “완전히 구사대 노릇을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남 국장은 “총선이 끝나자마자 김인규 사장을 비롯해 제 세상 만난 듯 행동하고 있다”며 “우리는 일관되게 김인규 퇴진투쟁 벌여나갈 것이며, 청원경찰 구사대 동원에 대해 법적 검토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배후에 있는 김인규 사장 보고 받고 상황관리하고 있다고 보고 청원 경찰 구사대 동원 배후 누군지 밝혀낼 것이라고 KBS 새노조는 전했다.


농성천막 기습철거에 저항하기 위해 KBS 새노조 조합원들이 새 천막을 설치하려 하자 강제로 때려부수는 KBS 청경들 ⓒKBS 새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