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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5일 월요일

뉴시스 기자의 소신? 새누리당 의원에게 "국회에서 뻘짓하다 사진찍혀놓고…"


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11-04일자 기사 '뉴시스 기자의 소신? 새누리당 의원에게 "국회에서 뻘짓하다 사진찍혀놓고…"'를 퍼왔습니다.
조성봉 기자 트위터에 글과 함께 사진공개…한선교 의원의 부인은 정씨?

한선교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정황상 '불륜'으로 의심되는 문자메시지를 공개한 (뉴시스) 조성봉 기자가 4일 자신의 사진이 삭제된 배경을 설명하며 트위터에 소신발언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 기자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고합니다 국회에서 뻘짓하시고 사진찍힌 주제에 기사 삭제해달라고 앞으로 데스크에 전화하지 마세요 자꾸 그러시면 제가 느낀 좌절감 천만배로 갚아드릴겁니다"라며 (뉴시스)가 삭제한 한선교 의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국정감사 중이던 한 의원이 정 아무개씨에게 "이뻐~*오늘은 어떻게 해서라도 너무 늦지 않으려 하는데 자기도 어때?"라는 문자를 보낸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문제는 한 의원의 부인의 이름은 정씨가 아닌 하씨라는 점.
한선교 의원의 아내는 한 의원의 선배이기도 한 하지연씨다. 한편, 한 의원은 "개인 정보에 대한 무책임한 보도일 수 있다고 뉴시스에 삭제를 요청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계덕 기자  |  dlrpejr@hanmail.net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해군기지 건설되면 이 은어들은 어디로…


이글은 프레시안 2012-05-17일자 기사 '해군기지 건설되면 이 은어들은 어디로…'를 퍼왔습니다.
[포토] 봄철 맞아 강정천 오르는 은어들

제주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건설 반대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조성봉 독립영화 감독은 지난해 4월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구럼비야 사랑해'(☞ 바로 가기)에 '진달래산천의 눈'이라는 게시판을 개설하고 해군기지 건설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강정마을과 구럼비 해안의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으로 남겨 왔다.

16일 조 감독은 구럼비 해안에서 강정천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은어들의 사진을 게시했다. 학문적인 연구가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강정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는 구럼비 해안이 은어의 겨울철 보금자리라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 구럼비 앞 바다의 바닥이 모래로 되어 있어 겨울철 은어가 머물기에 적합한 환경이라는 것이다.

조 감독의 허락을 구해 은어들의 모습을 싣는다.



▲ '냇깍'이라고 불리는 강전천 끝자락. 봄철이 되면 은어가 강을 거슬러 오른다. ⓒ조성봉

ⓒ조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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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기를 맞은 흑로가 은어를 사냥하고 있다. ⓒ조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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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방문하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가기)


 /조성봉 독립영화감독(=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