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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이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특검 수사 직전 출국


이글은 위키프레스 2012-10-16일자 기사 '이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특검 수사 직전 출국'을 퍼왓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씨가 특검 수사가 본격화 되기 직전인 15일 해외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다.

이상은씨는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에게 내곡동 부지 매입자금 6억원을 빌려준 장본인이다. 때문에 이번 수사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거론되어 왔다.

이상은 씨가 출국하면서 이번 특검이 제대로 된 수사 의지가 있는지를 의심하는 정치권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미 이상은 씨는 지난 2007년에도 이명박 대통령의 부동산 비리 의혹 제기 당시 일본으로 도피한 전력이 있어 이번 수사에서도 출국 가능성이 충분했기 때문이다. 또한 사저 부지 매도인인 유모씨도 지난 5월12일 출국한 상태라 출국금지하지 못했다.

현재 특검은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를 비롯한 사건 관계자 10여 명을 출국금지 했지만 핵심 관계자들 없이 수사가 가능할 지도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위키데스크 (editor@wikipress.co.kr) 기자 

2012년 5월 28일 월요일

파이시티 비리 수사중 오세훈 출국…“도망이냐?”


이글은 뉴스페이스 2012-05-28일자 기사 '파이시티 비리 수사중 오세훈 출국…“도망이냐?”'를 퍼왔습니다.
네티즌 “주요 참고인이 어딜! 1인시위때 패기 보여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각종 청문회, 국정조사가 예고된 19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지난 27일 유학차 영국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이 28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의 측근은 28일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영국 킹스 컬리지 공공정책대학원의 연구원으로서 공공정책을 연구하며 특히 세계 주요도시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동력 확보 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오 전 시장은 영국에 반년 이상 머물 것으로 전해졌다. 오 전 시장은 지난해 8월 무상급식 주민투표 패배로 자진 사퇴한 후 조용히 칩거해 왔다.

최근 파이시티 인허가 뇌물 비리 사건이 수사 중인 상황에서 주요 참고인인 오 전 시장이 외국으로 떠나는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눈길은 곱지 않다. 앞서 서울시 내부 공문을 통해 오 전 시장이 재임 당시 파이시티 인허가 관련 회의를 주재하는 등 직접 챙겼던 사실이 드러났다. 

오 전 시장의 오른팔격인 강철원(48) 전 정무조정실장은 당시 서울시 홍보기획관으로 재직하면서 박영준 전 차관으로부터 ‘파이시티 인허가 진척상황을 알아봐 달라’는 취지의 전화를 받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 전 실장은 지난 2008년 10월 브로커 이동율(60)씨로부터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현재 불구속 기소됐다.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박영준(52) 전 차관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네티즌들은 “오세훈은 정권 바뀌면 검찰에 불려가야 하고 재판에도 들락날락 거려야 하는데, 이거 출국금지 해야 하는 거 아닌가?”(동**), “파이시티는 어쩌라고? 수사 잠깐 멈춰야하는 건가요?”(볼수록**), “서울시 정책실패 한 것들은 그냥 두고 영국 가는 겨? 오세훈씨 거기가서 자기가 한 정책들 찬찬히 살펴보면서, 진정 서민을 위해 정책을 폈는지...연구해보세요. 열살만되어도 그게 서민을 위한건지, 토건족을 위한건지 알건데...”(신*), “검찰 조사받을게 산더미같던데..어딜튀어? 광화문광장에서 일인시위하던 당당한 모습 다시 보여줘”(Am**), “전두환한테 공짜로 경호동 주고 아라뱃길인지 세금 다 말리구서 혼자 영국으로 튄다고? 유럽에서 우파가 득세한 영국이냐 하필? 뭘 배우고 올런지”(Angel******)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우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