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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8일 월요일

개혁연대, "세습 반대, 건강한 목회자 청빙 지지"


이글은 뉴스앤조이(NEWSNJOY) 2013-01-27일자 기사 '개혁연대, "세습 반대, 건강한 목회자 청빙 지지"'를 퍼왔습니다.
정기총회 열고 새 임원 선출 및 2013 계획 발표…3월 (교회 상담 백서) 출간

▲ 교회개혁실천연대는 1월 26일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지난해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발표했다. 개혁연대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기조로 활동해 갈 것을 다짐하면서, 특히 교회 세습 반대 운동에 더 힘을 쏟기로 했다. ⓒ뉴스앤조이 임안섭

지난해 10주년을 맞이한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공동대표 박종운·백종국·방인성)가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개혁연대는 1월 26일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지난해 펼친 온전한 신앙 운동, 교회 문제 상담·비판, 대안 제시 등을 평가했다. 개혁연대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기조로 활동해 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교회 세습 반대 운동에 더 힘을 쏟아 목사직 대물림이 부당한 이유를 알리고, 세습 방지법과 바람직한 청빙 문화를 확산시켜 가기로 했다. 총회에는 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 중심으로 활동을 펼친 개혁연대는 한국교회의 부정을 고발하는 일과 건강한 교회들을 세워 한국교회와 사회에 대안적인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 개혁연대는 그동안 목회자 세습을 반대하고, 교회에 민주 정관을 전수하고, 교회에서 분쟁을 겪는 교인들을 상담해 왔다. 특별히 개혁연대는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서울뿐 아니라 천안·대전·광주·목포·인천·대구 등에서 '한국교회의 회개와 갱신을 위한 대사경회'를 진행했다. 그 이후 교회 25곳과 1000명의 신앙인이 함께 선언문을 채택해 △올바른 신앙·신학·목회 회복 △교회 내 권위주의 척결 △금권 선거 근절 △민주적 교회 운영 △교회의 사회적 책임 등을 선포했다.
개혁연대는 이슈 파이팅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기존에 해 오던 활동과 다르지 않게 조용기 원로목사 일가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재산 사유화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해체를 위한 연대 활동을 하고, 전병욱 목사의 성범죄 사건에 대응해 왔다.
지난해 계획했지만 실행하지 못한 활동들은 아쉬움을 남겼다. 부실한 신학교 문제와 무분별하게 목사 안수를 남발하는 실태를 조사하고, 설교를 제보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고자 했으나 역량이 안 되어 진행하지 못했다. 또한 10년의 활동을 담은 (교회 개혁 백서), (교회 상담 백서),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등도 펴내려고 했는데, 중간에 기획이 바뀌어 이번 총회 전까지 만들지 못했다. 출간하지 못한 책 중 (교회 상담 백서)가 올해 3월 출판될 예정이다.

▲ 개혁연대는 정기총회에서 올해 계획을 발표하면서, 특히 교회 세습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삼았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총회 안건에 대해 가부 여부를 결정하는 모습. ⓒ뉴스앤조이 임안섭

개혁연대는 올해 계획을 발표하면서, 특히 교회 세습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삼았다. 개혁연대는 세습에 대한 인식과 실태·유형을 조사하고, 교회 세습을 반대하는 근거를 담은 '교회 세습 Q&A'를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교회 정관에 세습 금지 조항을 추가하게끔 하고, 주요 교단들을 대상으로 '세습 방지법'을 입법하도록 요구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세반연·공동대표 김동호·백종국·오세택)가 지난해 11월 2일 출범했는데, 개혁연대도 회원 단체로 속해 있다. 개혁연대 김애희 사무국장이 세반연의 실무 간사로 활동을 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개혁연대는 △여성·청년·장년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교단 총회 감시 △건강한 목회자 청빙을 위한 상담과 책자 보급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최근 한국 사회에서 공론화되고 있는 목회자 납세와 관련해 소득세를 신고하는 방법을 알리는 '신고 안내서'를 제작하고, 목회자들에게 종합소득세 신고를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 개혁연대 김북경 고문은 "사랑이 깔린 정의로 교회 개혁을 해 가자"고 당부했다. ⓒ뉴스앤조이 임안섭

행사에서는 활동 보고 외에도 참석자들이 개혁연대에 바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총회에 앞선 예배에서 개혁연대 김북경 고문(서울교회 목사)은 "(개혁연대는) 10년 전에 조그마한 씨앗으로 시작해 지금은 교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공동체가 되었다. 돈은 없지만, 하나님의 권위를 받아서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는 귀한 사역을 해 왔다. 하나님의 권세를 함부로 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불법행위를 보면 분노가 끓어오르는데, 이 분노를 사랑으로 승화시키지 않으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사랑이 깔린 정의로 교회 개혁을 해 가자"고 당부했다.
총회 참석자들은 일선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한 회원은 "수고하고 있는 활동가들이 보다 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자"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개혁연대 일부 임원들이 교체되거나 새로 뽑혔다. 오세택 목사(두레교회)와 정은숙 집사(교회문제상담소 부소장)가 공동대표직을 사임하고, 새 공동대표로 방인성 목사(함께여는교회)가 선임됐다. 김일평 집사(시흥교회), 박삼영 목사(새길교회), 윤환철 사무국장(한반도평화연구원), 홍순관 씨가 집행위원에서 물러나고 김은선 간사(성서한국), 김종환 목사(삼일교회), 박득훈 목사(새맘교회), 박성진 목사(무지개교회)가 집행위원에 합류했다. 또 안해용 목사(너머서교회)가 교회문제상담소 상담위원을 사임했다. 김승지 목사(행전교회), 안해용 목사, 조석민 교수(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한문덕 목사(향린교회)는 목회자청빙연구위원회 연구위원에 임명됐다.

▲ 오세택 목사와 정은숙 집사가 개혁연대 공동대표직을 사임하고, 새 공동대표로 방인성 목사(사진 왼쪽)가 선임됐다. 이밖에도 개혁연대 일부 임원들이 교체되거나 새로 뽑혔다. ⓒ뉴스앤조이 임안섭

임안섭 (lifeharmony) 

2012년 7월 1일 일요일

교회개혁연대, 전병욱 목회 안돼


이글은 한겨레신문 종교전문 조현기자의 블로그 조현글방 휴심정 2012-06-30일자 기사 '교회개혁연대, 전병욱 목회 안돼'를 퍼왔습니다.

 사진 '전병욱 목사 중보 기도 모임' 블로그 영상 갈무리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성스캔들로 삼일교회 담임직에서 사퇴한 전병욱 목사가 홍대새교회를 개척하려는 것과 관련해 29일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삼일교회 당회실에서 여성 교인을 성추행하고 구강성교를 하고 이 외에도 장기간에 걸쳐 다수의 자매가 성피해를 당한 제보가 접수되었다”면서 “전 목사는 목사로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으므로 목회를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홍대새교회에 대해 “전병욱 목사 청빙을 포기하라”고 권고하고, 전 목사가 속한 예장합동 평양노회에 대해선 전 목사를 면직시킬 것을 요구했다

.

다음은 교회개혁실천대의 성명 내용이다.

 전병욱 목사와 홍대새교회에게 권고합니다.

전병욱 목사는 홍대새교회 개척을, 홍대새교회는 전병욱 목사 청빙을 포기하기 바랍니다.

전병욱 목사는 2009년 11월 경 당시 담임하던 삼일교회 당회실에서 여성 교인을 성추행 했습니다. 진상 파악을 위해, 2012년 4월 9일 삼일교회 당회의 공식 발표 내용 일부를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내용은 당회장실에서 피해자를 호출하여 옷을 벗은 후 구강성교를 한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장로들은 2010년 12월 초 자매를 만나 증언을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장기간에 걸쳐서 다수의 자매가 성피해를 당했다는 제보가 접수되었지만, 이것을 다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를 통해 당시 전 목사는 목사로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전병욱 목사는 오는 8월 15일 홍대새교회를 개척하고 목회에 복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본 단체는 전 목사가 회개와 치료를 통해 목사직을 다시 수행할 만한 자격을 회복했는지 확인하고자 면담을 신청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이에 본 단체는 정황 증거들로 판단할 때, 전 목사는 절대로 교회를 개척하거나 목회에 복귀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1. 전병욱 목사는 홍대새교회 개척을 포기하기 바랍니다.

전병욱 목사 측 대리인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여성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이들은 전 목사를 사임시키려고 과장되거나 허위 사실을 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 목사는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오히려 사실을 은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 목사가 자신의 범행으로 인해 평생 씻기 힘든 상처를 입은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한 증거는 없습니다. 또한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과거 자신의 저서를 읽고 큰 영향을 받았으나 본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극심한 영적 공황상태에 빠진 전국의 독자들에게 공개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할 때 전 목사는 성중독 환자로 판단되며, 이에 삼일교회 당회 또한 성중독 치료비를 지급했으나 그가 치료 받은 증거는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임(2010년 12월)부터 개척(2012년 8월)까지 18개월의 기간은 흉악한 죄질을 감안할 때 자숙의 기간이라 하기엔 너무 짧습니다. 전병욱 목사는 현재 진행 중인 교회 개척 준비를 중단해야 합니다. 지금은 교회를 개척할 때가 아닙니다. 잘못을 시인하고 회개하고 사죄할 때 입니다. 피해자와 그 가족은 물론 삼일교회 성도들과 나아가 한국 교회 전체를 향해 용서를 구하며 자숙해야 합니다. 

2. 홍대새교회는 전병욱 목사 청빙을 포기하기 바랍니다.

홍대새교회의 교회 개척을 환영합니다. 하지만 전병욱 목사 청빙에는 반대합니다. 과거 전 목사가 시무할 당시 삼일교회는 주변으로부터 목사를 우상화한다는 의혹을 받아왔고, 결국 이는 지난 성추행 사건 발생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반면 반갑게도, 현재 홍대새교회는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홍대새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전병욱 목사의 교회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교회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밝히고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만일 위 언급이 진실하다면, 전 목사 청빙을 포기하기 바랍니다. 굳이 전 목사를 개척 목사로 고집하여 ‘결국 홍대새교회도 전 목사의 교회 아니냐’는 의혹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게다가 현재 전 목사는 잘못을 은폐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지 않고 있기에 목사직에 적합한 자가 아닙니다. 부디 전 목사 청빙 계획을 포기하여, 홍대새교회가 전 목사의 교회가 아닌 하나님의 교회임을 증명하기 바랍니다.  

2012년 6월 29일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박종운 백종국 오세택 정은숙





예장합동 평양노회에게 요청합니다.

전병욱 목사를 면직시키기 바랍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평양노회 소속 전병욱 목사는 2009년 11월 경 당시 담임하던 삼일교회 당회실에서 여성 교인을 성추행 했습니다. 진상 파악을 위해, 2012년 4월 9일 삼일교회 당회의 공식 발표 내용 일부를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내용은 당회장실에서 피해자를 호출하여 옷을 벗은 후 구강성교를 한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장로들은 2010년 12월 초 자매를 만나 증언을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장기간에 걸쳐서 다수의 자매가 성피해를 당했다는 제보가 접수되었지만, 이것을 다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를 통해 당시 전 목사는 목사로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본 교회개혁실천연대는 2010년 12월 17일 귀 노회에 을 발송하여, 귀 노회가 전병욱 목사를 권징하여 교회의 거룩성을 지키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귀 노회는 2011년 4월 11일 삼일교회 당회가 제출한 청원, 즉 전 목사의 최소 2년 이내 목회 금지와 목회 복귀 시 수도권 내 목회 금지에 대한 청원을 절차상 하자를 들어 부결시켰기에, 본 단체는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전병욱 목사는 오는 8월 15일 홍대새교회를 개척하고 목회에 복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본 단체는 전 목사가 회개와 치료를 통해 목사직을 다시 수행할 만한 자격을 회복했는지 확인하고자 면담을 신청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이에 본 단체는 아래 정황 증거로 판단 할 때, 전 목사는 절대로 교회를 개척하거나 목회에 복귀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전병욱 목사 측 대리인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여성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이들은 전 목사를 사임시키려고 과장되거나 허위 사실을 말하고 있다

”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 목사는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오히려 사실을 은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목사가 자신의 범행으로 인해 평생 씻기 힘든 상처를 입은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한 증거가 없습니다. 또한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과거 자신의 저서를 읽고 큰 영향을 받았으나 본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극심한 영적 공황상태에 빠진 전국의 독자들에게 공개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할 때 전 목사는 성중독 환자로 판단되며, 이에 삼일교회 당회 또한 성중독 치료비를 지급했으나 그가 치료 받은 증거는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임(2010년 12월)부터 개척(2012년 8월)까지 18개월의 기간은 흉악한 죄질
을 감안할 때 자숙의 기간이라 하기엔 너무 짧습니다. 게다가 새 교회(마포구 상수동)가 옛 교회(용산구 청파동)로부터 이동시간 15분, 직선거리 4km에 불과한 너무 가까운 곳이기에 상식적인 목회 윤리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전 목사의 목회 복귀와 교회 개척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본 단체는 귀 노회가 심각한 성범죄자를 목사로 용인하고 교회 개척도 받아주는 노회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의 징계유보는 직무유기일 뿐입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전병욱 목사를 면직하기 바랍니다. 삼일교회 교인들 또한 지난 6월 28일 귀 노회에 면직 청원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또한 현재 홍대새교회는 홈페이지에 자신을 “대한예수교장로회”라고 소개하는데, 이는 향후 귀 노회에 가입 의사를 추측케 합니다. 만일 가입 신청 한다면 절대로 수락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본 단체는 귀 노회가 홍대새교회의 가입을 받아들여 성추행 노회로 낙인찍히기를 원치 않습니다.

물론 목사도 한 그리스도인이기에, 아무리 심한 죄를 범했더라도 진정으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사의 직분은 다릅니다. 귀 교단 헌법이 정하기를, “목사 될 자는...행실이 선량하고 신앙이 진실하며...모든 행위가 복음에 적합하여 범사에 존절함과 성결함을 나타”내고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며 외인에게서도 칭찬을 받는 자”(4장 2조 목사의 자격)이기에, 그렇지 못한 전 목사는 면직됨이 옳습니다. 또한 성직자는 당대 최고의 윤리적 기준을 따른다고 스스로 자임하고 세상으로부터 그렇게 요구받는데, 이에 비추어 전 목사는 범한 죄의 위중함에 비해 회복됐다고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미비하여 목사의 자격을 갖췄다고 인정할 수 없어 그를 면직함이 타당합니다.

부디 귀 노회가 전병욱 목사를 면직하여, 귀 교단 헌법이 정한 노회의 존재 목적, 즉 “교회 도리의 순전을 보전하며, 권징을 동일하게 하며, 신앙상 지식과 도리를 합심하여 발휘하며, 배도함과 부도덕을 금지”(10장 1조 노회의 요의)함을 구현하기 바랍니다.

2012년 6월 29일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박종운 백종국 오세택 정은숙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영성, 수행, 치유, 공동체에 대한 글을 쓴다. 이 누리꾼들에 의해 ‘인문교양도서’ 1위에 뽑혔다. 기독교 숨은 영성가를 발굴한 은 감신대, 서울신대, 장신대, 한신대의 ‘100대 교양 필독도서’. 이 불교출판문화상과 올해의 불서상을, 이 불교언론문화상을 수상. , , 등의 저서가 있다. 한국출판인회의에서 ‘우리시대 대표작가 300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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