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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5일 수요일

"박근혜, 나라 망신 그만 시키고 물러나야"


이글은 플러스코리아 2013-05-14일자 기사 '"박근혜, 나라 망신 그만 시키고 물러나야"'를 퍼왔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유권소'가 불법부정선거로 UN에 청원해

[칼럼 플러스코리아]한석현 정치칼럼= 대한민국에서 보는 냉전적 사고방식이 민족의 분열을 가속화시켜온 지난 슬픔의 역사에서 교훈을 배워 나는 비교적 이념적 스펙트럼을 넓게 가지려 노력하는 스타일이라 왼쪽이나 바른 쪽이냐를 우정의 척도로 삼지않으려는 몸부림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인격과 인격이 맞부딪히는 현장에서 서로의 견해 차를 인정하고 상대 입장을 역지사지하는 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되풀이되는 강조로도 도리어 모자란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폭넓게 인정되는 나라다. 같은 맥락에서 정치 또한 이념적 차이를 넘어 자유로운 토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 선진 민주국가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절대 필요 충분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렇게 본다면 아무리 전쟁을 치른 나라라손 쳐도 우리가 ‘반공’을 국시로 하는 나라를 세우고 국가보안법으로 사상의 자유를 통제해온 것은 민주국가이기를 포기한 막가파 행태의 적나라한 표현이었다. 

부끄러움을 저지르고서도 부끄러움조차 느끼지 못하고 당연지사인 것처럼 인식하고 동포사회에 대한 불평등 관계를 강요해온 나라가 대한민국이었다는 사실이 우리를 슬픔의 바다에 침전케 한다. 이는 자기를 객관화시키지 못한 균형감각의 마비에서온 폐단 이라는 점에서 아무래도 부적절한 주제의 설정이었다고 생각된다. 

그 절대적 옹호자이며 국빈 방문인지 실무방문인지 아리송한 목적으로 미국에 갔던 ’대통령‘을 수행하던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이 성희롱 사건에 연루돼 야반도주하듯 미국 현지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온 것은 매우 충격적 사건의 돌출이었다. 국격의 하락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매우 높다.

상황의 악화를 걱정한 박근혜 진영이 미국 김창준 등의 입을 통해 "박근혜의 정치적 성과가 윤창준 사건으로 희석화 될 수 있는가?“라 의문을 던지는 등 진화에 나서는 모양세이지만 세계 정치 역사상 이런 비극적 희극, 아니 희극적 비극은 다시 없었기에 논란은 갈수록 증폭되고 확산일로를 치달아 그러잖아도 백결치듯 부정선거 시비로 부글부글 들끓는 미국 사회에 격동의 물결을 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해외유권자들이 주축이 된 '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유권소)'가 14일인 오늘 18대 대통령 선거가 불법부정선라며 유엔에 청원서를 제출하였다고 한다. 유엔이 직접 대한민국에서 치뤄진 18대 대통령선거관련 진상규명의 일환으로 재검표에 의한 수개표 등, 국정원-경찰의 불법 대선 개입등 총망라한 의혹들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 것이다. 엄청난 후폭풍이 일어날 것으로 예견한다. 박근혜에게는 엎친데 덮친 격이 됐다. 전자개표기의 고의적 오작동으로 승리 카드를 조작한 후 박근혜가 윤창중이라는 자를 인수위 대변인으로 임명한다기에 어떤 인물인가 알아보려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충격적 사실을 발견하고 놀라운 분노를 느꼈다.

‘반정부‘와 ’반체제‘를 구분할 줄 모르는 전체주의 사상의 포지자인 그는 대화한다며 상대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일 염도 없이 자기 말만 지꺼려 정상적 인간의 범주에 들지 못하며 정신 의학적 검증을 요할 대상인물의 인상을 강하게 풍겨주었다.

사람 같지 않은 위인이 박근혜의 눈에 띄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한다고 보아여 할까.그 결과가 어긋나리라함은 불보득 훤한 이치였다. 윤창중 임명이 당내외로부터 쏟아지는 반대 여론을 뿌리친 박근혜 스타일의 인사 기용이었다는 점에서 박근혜스럽다는 평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나는 지난달 말 “박근혜의 방미초청을 취소하라“는 내용의 글을 플러스 코리어에 칼럼으로 내놓은 바 있다. 아무리 자본주의 총본산이요 원조정이라 일컬어지는 미 합중국이라지만, 이념적 색깔만 고려하여 ’부정선거 당선자’라는 의혹에 쌓여 있는 박근혜를 초청, 한미정상 회담을 열고 공동 커뮤니케이선을 발표한 것은 한국민의 정서를 도외시하는 천려의 일실이었다. 이는 한미 양국 모두의 국익에 별로 도움을 줄 일이 못되는 매우 부적절한 처사였다. 

오바마가 만약 뉴욕타임스지가 보도하고 대한민국 해외 유권자 모임인 ‘유권소‘를 비롯한 국내외로 격렬한 반대에 부딪혀 있어 실질적으로 대표성을 인정할 수 있는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내란 혐의자를 백악관에 불러다가 무슨 짓을 하겠다는 것인가.하눅민은 “잃어버린 표를 찾아 달라” 며 격앙된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그런 한국민의 정서를 도외시한 오바마의 무사려를 결코 잊지 않을 터이다.

오바마가 정보 라인을 통해 대법원에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되고 단식투쟁으로 맞서는 사정에 눈가림하고 있지 않으면서 그것이 한국민을 얼마나 울리고 구박하는 처사가 되는 이치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아둔함이 지나치다는 나무람을 들을 만 하다고 보아야지 않을까.

이러한 시기에 바근혜가 아끼는 최측근 막료의 한 사람이 와싱턴체류 중 교민 여대생을 성추행 한 사건은 국민에게는 충격이었다. 파렴치자들이라 또 무어라 얼버무리고 호도하려할는지 모르나 박근헤 정권의 타락과 부도덕성의 정도를 가늠해 주는 사례라서 “오!!노~”라는 손사래를 칠 수 있을 뿐 도무지 무어라 들려줄 변명의 말이 없다. 아니 조응 목사가 폭로한 사생활의 비밀이 사실임을 뚜렷이 반증하는 사실이기기도 하여 모든 양식인들의 격분을 사고 있다.

우발적 사건의 돌출이라 보기에는 너무나 공교로운 일이어서 그 의미를 어떻게 새겨야 할지 구구한 억측들이 나오고 있다. 그 중에는 모순을 모순의 자리에 오래 두지 않으려는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구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의 돌출이라는 등 유추 해석까지도 나와 많은 이들에게 곤혹감을 안겨주고 있다. 필자도 이와 견해를 함께 한다. 

사태진전이 이에 이르고 있는 데도 박근혜가 방미 성과에 만족하고 있다면 그는 너무나 잘못된 패를 두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오바마와 공동 발표한 커뮤니케에서 그들 두 사람은 미래 에너지 개스 공동 개발, 정보통신기술차관급 정책 협의회 신설, 전문직 비자 쿼터 15000개 신설, 대학생연수취업 프로그람 5년 연장 등에 합의했다.일국의 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걷은 성과 치고는 너무나 미시적이며 근본적 문제의 터치에 이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는 사실에 의문을 표할 수가 있을까. 

지난 70년간 대한민국이 분단으로 말미암아 겪어온 진통과 질곡의 아픔을 생각할 때 대통령으로서 그릴 수 있고 그려야할 그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같은 배달민족끼리 아옹다옹하지 말고 합심하여 선을 이루고 민족이 대동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노력이 집중적으로 기울일 필요가 이제보다 더 절실히 요구된 때가 없었다.

인류의 역사는 전진을 계속하며 앞으로 가야 한다.이렇게 본다면 과거 정권이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으로 외연을 높였으니 이명박과 박근혜 등 우파 정권은 중국에 반쪽땅을 내주지 않기위해서라도 진지를 밀어 올리며 북 깊숙이 들어가야 했을 터였다.

금강산 관광의 파탄이 북의 관광객 피격사망 사건 때문이라 둘러대는 것은 낯간지러운 일이며 비겁으로 간주돼야한다고 본다.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대한 오바마의 적극적 지지를 받았다지만 이도 공허한 울림 이상의 의미로 다가오지 못하고 있다. 민족주의적 관점에서는 하나도 얻은 것이 없으며 희망적이지도 않다. 

한국의 우파 정권은 한반도 프로세스의 중심을 북에 두지 않고 외세가 선호하는 일만을 골라 하여 동족인 북을 외지로 밀어내는 일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 당시 금강산 관광을 파탄내더니 박근혜 정권은 공동으로 일궈내고 발전시켜야할 민족번영의 토대인 개성공단을 허물었다는 점에서 반민족적이라는 나무람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박근혜의 한반도 프로세스는 무늬만 있을 뿐 실체가 없다. 모진 광풍으로 사람의 외투를 벗기려는 박근혜의 한반도 프로세스의 성공 가능성은 그 반민족적 잔인성으로 결코 성공을 기약할 수 없다고 본다. 김대중이 금강산 사업과 개성공단에 기울인 공을 생각해 보면 백기투항식 박근혜의 한반도 프로세스의 허구성이 명백히 드러난다. 지금이라도 박근혜는 나라 망신 그만 시키고 물러나야 한디고 생각한다.

한석현 칼럼니스트

1932년 12월 임신년 출생, 육군보병학교 수료 (소위 임관),병참병과근무 창고장, 출납관, 구매관, 중대장 등 역임, 국가유공자자 광복장 서훈(敍勳), 예편 후 잡지사 근무, 국가 행정직공무원, 외국어 강사, 국회의원 고문, 국민회의 안보특위 부위원장,재야시민운동가, 뇌경색 입원, 장애2등급,기독교 귀의,플러스코리아 칼럼니스트. 저서로는 자전적 수기 ‘하늘마음 어디 있는가‘,와 신앙 에세이 ’하늘나라 영광나라‘등이 있음

2013년 5월 6일 월요일

유권소, 국정원 사건 외신 232개 보도해


이글은 플러스코리아 2013-05-05일자 기사 '유권소, 국정원 사건 외신 232개 보도해'를 퍼왔습니다.
[종합]8차성명서, 국정원의 정치-대선개입 의혹에 따른 민주당은...

[서울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국가정보원의 압수수색으로 세계 외신 타진 이슈 파장과 함께 경찰에서 넘겨받은 자료를 상대로 검찰이 국정원의 실무진을 상대로 대선개입 여부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 18대 대선 때 박근혜 후보가 국정녀 댓글 사건에 대해서 발뺌하는 장면. © 이형주 기자


국정원의 국내 정치 개입 및 18대 대통령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이른바 ‘국정원 댓글’ 활동을 벌인 국정원 옛 심리정보국 실무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검찰 특별수사팀은 지난 4일 옛 심리정보국 소속 직원들을 불러 특정 사이트에 댓글을 달고 게시글을 올린 행위가 대북 심리전 활동의 일환인지, 아니면 정치·대선 개입의 목적으로 이뤄진 것인지 등을 집중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네티즌 및 다수의 국민들과 20대 여성 친목 모임인 다음 카페 '여성시대'와 18대 대선 부정선거의혹을 강력 제기하는 '유권소'가 4일 서울시 일원에서 국정원의 정치-대통령 선거개입 의혹에 대한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촛불시위 및 플레시몹을 벌였다.
 
검찰은 실무자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윗선으로부터 정치나 대선 개입 등 조직적 불법행위 지시가 있었는지와 추가 가담자 등을 가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검찰이 국정원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댓글을 단 것으로 의심되는 10곳 안팎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관련 활동 내역을 집중조사하고 있어 추가로 불법 댓글 작업에 동원된 국정원 직원이나 민간인 보조요원(PA:Primary Agent)이 드러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같은 사실을 재빨리 타진했던 외신들은 검찰의 국정원 압수수색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정권의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외신들도 압수수색에서 어떤 물증이 나올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지난 4월 30일 검찰의 전격적인 국정원 압수수색이 있던 날 뉴욕타임스는 "검찰은 국정원이 국가정보원과 고용된 일반 시민 블로거들을 투입해서 지난 12월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와 관련하여 화요일 국정원 중앙 본부를 압수 수색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뉴욕타임스는 "압수 수색은 국정원이 중앙 정보부라는 이름으로 한국 군사 독재자의 정치적 통제의 주요 수단으로 이용되었던 수십년 전에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며 국정원 압수수색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뉴욕타임스는 또한 "한국의 국가 정보원 수장들은 대부분 불명예스럽게 경력을 마쳤다."고 타이틀로 보도하면서 그 중 한 명은 박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대통령의 신임을 잃고 미국으로 도피했다가 마지막으로 1979년 파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목격되었다. 그의 행방은 그 후로 찾을 수 없게 되었다"며 박정희 정권의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암살 사건까지 거론했다.

검찰의 국정원 압수수색 소식은 뉴욕타임스뿐 아니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세계 72개 매체에서 메인화면을 장식하며 232개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 위의 사진은 오는 5월 8일 월요일 한겨례 신문에 실릴 유권소의 8차 성명서. ©이형주 기자


이와 더불어 '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유권소)'은 5월 8일 "대한민국 제1야당 민주통합당 관계자"에게 드리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성명서에서 '유권소'는 "지난 대선 이후, 선관위의 불공정성과 위법사실, 불법선거단체인 십알단과 국정원이 개입된 총체적인 불법 부정선거에 대해 분노하면서 한국과 해외언론에 지난 4개월동안 무려 7차례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면서 "한국내 언론들이 기피하는 18대 대선의 부정불법 사례들을 모아서 뉴욕 타임즈, 야후, CNN을 비롯 수많은 해외 언론에 대한민국 18대 대선의 부당성을 알렸다."고 전제하고, 그간의 활동상황을 전파했다.
 
그러면서 이 단체는 "이럴 때 일수록 야당이 좀 더 큰 목소리를 내 주어야 한다"며 "국정원장이 선거에 개입한 행위는 명백한 국가내란죄 대상이고 대통령 탄핵까지 물을 수 있는 중범죄라고 민변의 한웅 변호사님을 비롯하여 수많은 법조인들이 말하고 있고, 부정선거는 헌정 파괴행위"라며 18 대선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민주당의 진선미 의원이나 정청래 의원등 몇 분이 나설 일이 아니다"라며 "민주당 전 국회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외쳐주고 나서야 한다"고 민주당에 대해 정면으로 일침을 가했다.
 
또한 이 단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라며 "국정원의 선거 개입 하나만으로도 이미 "대통령 탄핵과 내란죄"까지 물을 수 있는 명백한 부정불법선거"라고 못박고 "국정원 게이트 사건이 본질을 흐리거나 왜곡, 축소, 은폐하지 못하도록 좀 더 강하게 싸워 주라"고 주문하며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내란죄를 저지른 자들에 대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하게 죄를 묻고, 주권과 참정권을 빼앗긴 국민들의 분노를 더 크고 확실하게 대변해 달라"고 전했다.
▲ 국정원 대선개입과 부실한 경찰 수사 규탄 시민정치사회단체인 '참여연대'기자회견 사진. (2013.02.05, 서울지방경찰청 앞/ 참여연대 제공) © 이형주 기자


다음은 '유권소'가 오는 8일에 발표할 8차 성명서와, 국정원 압수수색에 대한 전 세계 언론들의 232개 뉴스의 전문과 링크를 올린다.
 
대한민국 제1야당 민주통합당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권소는 18대 대선을 마치고 선거 결과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던, 이성과 상식과 분노가 통하는 해외 동포들을 중심으로 페이스북내의 친구들이 만든 모임입니다. 
 
유권소는 지난 대선 이후, 선관위의 불공정성과 위법사실, 불법선거단체인 십알단과 국정원이 개입된 총체적인 불법 부정선거에 대해 분노하면서 한국과 해외언론에 지난 4개월동안 무려 7차례나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한국내 언론들이 기피하는 18대 대선의 부정불법 사례들을 모아서 뉴욕 타임즈, 야후, CNN을 비롯 수많은 해외 언론에 대한민국 18대 대선의 부당성을 알렸습니다.  

저희들의 제보로 인하여 뉴욕타임즈등 전 세계 230여개가 넘는 언론사들이 국정원 개입선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일제히 이와 관련된 뉴스를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국내 언론의 편파성과는 달리 정확한 분석으로 뉴스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유권소는 현재 국내외 거주를 막론하고, 민주와 정의를 갈망하는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단체가 되었습니다.  
 
3차 성명서를 발표할 즈음엔 언론도 침묵하고 정치권도 외명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도처히 부정선거 진상규명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유엔에 청원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고 있는 유권자들이 자진하여 이 일에 협조를 해 주셨으며 뛰어난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아, 엄청난 자료를 수집하고 면밀한 법률 검토를 거쳐, 이제 곧 청원서 접수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지난 넉 달 동안 지지부진하던 경찰의 국정원 관련 수사가 검찰로 넘어가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소환과 국정원 압수수색으로 수사가 진전되었습니다. 그러나 검찰총장의 임명권이 대통령에게 있고 정권마다 권력자에 맞춰 수사 원칙이 바뀐다는 지적을 받는 검찰이 벌써 꼬리 자르기 수순으로 추청되는 대선 관련 야당 의원 소환 소식이 나오고, 내부고발자로 초점이 이동하는 것을 보면서 검찰 지도부가 부당한 선거로 현재 정권을 쥐고 있는 청와대의 통제를 받고 있지 않나 하는 우려마져 듭니다. 주권강탈행위를 고발한 사람들을 보호하지는 못 할망정 내부고발자를 압수수색하는 수사가 말이나 됩니까? 
 
이럴 때 일수록 야당이 좀 더 큰 목소리를 내 주셔야 합니다. 국정원장이 선거에 개입한 행위는 명백한 국가내란죄 대상이고 대통령 탄핵까지 물을 수 있는 중범죄라고 민변의 한웅 변호사님을 비롯하여 수많은 법조인들은 말합니다. 부정선거는 헌정 파괴행위입니다. 민주당의 진선미 의원이나 정청래 의원등 몇 분이 나설 일이 아닙니다. 민주당 전 국회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외쳐주셔야 합니다.
 
3.15부정선거는 이승만 자유당 정권이 깡패 등을 내세워 조직적인 부정선거를 자행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경찰은 국정원 직원이 선거에 개입하지는 않았다고 했지만 1960년 정치깡패가 벌인 사건 역시 그 자체만으론  선거 개입은 아닙니다. 그러나 불법을 저지르고 조직적인 정치개입을 했기에 역사는 이를 두고 부정선거라고 명명합니다. 3.15부정선거는 여론을 조작하고 야당을 탄압하고 국민을 협박하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국정원의 대북심리전담반의 직원들은 키보드를 두드리며 국민의 반을 적으로 삼아 온라인에서 여론을 조작하고 상대후보를 비방하는 정치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는 3.15 부정선거 시에 깡패들을 동원해 폭력으로 민심을 꺽으려는 행위와 유사합니다. 
 
민주당 관게자 여러분! 여러분은 국민의 대변자십니다. 국민들이 분노하여 외치는 소리를 부디 귀담아 들어주십시오. 지난 18대 대선을 내티즌이 찾아낸 선관의의 불공정 선거관리증거가 넘칩니다. 전자개표기로 개표결과를 조작하지 않았나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또한 불법단체 십알단이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경찰은 이에 적극 협조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국정원의 선거 개입 하나만으로도 이미 "대통령 탄핵과 내란죄"까지 물을 수 있는 명백한 부정불법선거입니다. 경찰로 넘어간 국정원 게이트 사건이 본질을 흐리거나 왜곡, 축소, 은폐하지 못하도록 좀 더 강하게 싸워 주십시오.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내란죄를 저지른 자들에 대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하게 죄를 묻고, 주권과 참정권을 빼앗긴 국민들의 분노를 더 크고 확실하게 대변해 주십시오.
 
역사는 반복되듯이 1960년 3월 15일 저녁 야당인 민주당이 3.15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한 것이 4.19혁명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 여러분! 지금은 3.15부정선거보다 더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이 다시 한번 이 시대의 소명을 맏아주십시오.
 
불법을 저지른 범죄자의 죄는 당연히 묻겠지만 제일 먼저 원세훈을 구속하고 이명박도 소환조사 해야하고 관여한 바에 따라 당연히 구속수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부정불법 선거당선범 박그네씨는 당장 사퇴하라는 분노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대변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 (유권소)
국정원의 정치개입과 18대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검찰의 국정원 압수수색에 대한 세계 언론들의 보도 현황 주소 링크

 
36.
50. (South Africa)
69. 영국http://www.britishbusinessfinder.com/news/article/Prosecutors Raid South Korean Spy Agency
97.http://news.migage.com/articles/Prosecutors raid South Korean spy agency_1806245_22.html
extra: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mi81DbEsycs

이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