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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2일 일요일

"18대 대선 부정선거 의혹, 다시 제기한다"


이글은 플러스코리아 2013-05-11일자 기사 '"18대 대선 부정선거 의혹, 다시 제기한다"'를 퍼왔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당하게 지금이라도 재검표하기로 결정하고 수개표 해야'

[칼럼 플러스코리아]한석현 정치칼럼= 지난 몇달동안 하늘도 알고 땅도 알며 오천만 국민이 다아는 부정선거의혹의 결정판이던 지난 18대 대통령 선거가 요상하게도 묻혀지고 마치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일찍이 ‘사일구’와 ‘유월항쟁’의 빛나는 전통이 세워졌던 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기상천외한 일이 일어났는지를 예리한 노기자의 후각으로 찾아내려고 무한정 노력했다,


수개표 해야 한다는 포스터. 사진=18대부정선거진상규명시민모임

새누리당이 원내 제일당으로 다수의석을 차지한 것이 수상쩍으면서도 대통령 선거만은 제대로 잘 치르자는 분위기였고 야권 통합 대통령후보 문재인의 선전(善戰), 박근혜의 졸전, 최국 교수 등의 찬조 연설 등으로 문재인은 초반의 열세를 만회하여 우세승이 점쳐지는 상황이었다. 민심의 두드러진 이반을 피부로 느끼고 최국 경찰대 교수가 직을 사퇴하고 새누리당 윤여준이 통합민주당에 가세하는 등 박근혜는 사실상 끈 떨어진 ‘만석꾼 신세가 된 찰라인 것을 감안하면 개표사무 종사자인 지치센터 간부들이 박근혜의 승리를 예측한 것은 무엇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할까.

대선 후 선관위 전 노조위원장 한영수 위원장 등 전문가들의 증언을 통해 공직선거법상 사용이 금지된 컴퓨터 기능의 전자 개표기의 고의적 오작동으로 박근혜 승리 카드를 조작하고 수작업 재검표도 없이 선관위에서 치밀하게 조작한 수치를 발표한 사실을 알고 그 같은 대호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던 것이다

그 후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재검표를 요구하고 수천명의 시민이 들고 일어나 대법원에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촛불데모가 이어지며 해외 유권자 모임인 ‘유권소’에서 박근혜 하야 성명을 발표하고 8차선언문을 내놓는 등 와글와글 끓고 백가쟁명하는 데도 정치계 제도언론계 종교계 학계 등이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꿀먹은 벙어리처럼 말이 없는 것은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궁리해낼 수 없는 이상스러운 일이었다.

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로비력의 작용이 있었다는 심증을 굳힐 수밖에 없었다. 세상에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나지 않으며 원인이 없는 결과는 있을 수가 없다. 나의 추리력은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가 스위스 은행에 꼭꼭 숨겨놓았다는 60억 달라와 친일파에게서 빼앗은 수십 만평의 어린이대공원, 수만 평의 영남대학교, 엠비시 문화방송국, 정수장학회, 경향신문사 등 제대로 국가에 대한 환수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수백조원의 어마어마한 액가의 자산, 일퍼센트 수준의 상위 대재벌 그룹이 다 박근혜편인 한국적 현실을 향해 달려 갔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목적만 관철하면 된다.

미심쩍은 부분은 이것 말고 또 있었다. 박근혜는 지난 대선 당시 실현치 못할 복지 공약을 늘어놓았는데 개중에는 허망한 말장난으로밖에 들리지 않았던 듯하다. 페널도 같은 생각이었던지 자금의 조달방법이 무어냐 묻고 있었다. 이에 대해 “지하경제 자금 동원”을 언급하는 말을 들었다. 두 가지 사실을 유추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대통령으로 행세하는 이제 선하심후하심으로 생각이 달라졌겠지만 당시로서는 대통령이 되고싶은 욕심으로 지하경제를 동원해서라도 하겠다는 마음으로 내뱉은 말일 수도 있다, 어느 경우이든 박근혜가 지하경제를 움직이는 큰 손임을 암묵적으로 시사하는 의미가 있다는 점을 한국 국민은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 눈에 띄는 하나는 각계에 산재하는 여론 주도층을 집중 공략을 하는 것이다. 제일 골치 아픈 야당을 주저앉히는데 얼마, 제도 언론계 무마비 얼마, 학계 얼마, 종교계 얼마, 이렇게 계산해 가지 않았을까. 그 회유에 분야별로 몆 조 많게는 몇 십 조원의 거금을 동원됐을 개연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본다. 부르는 게 값이었을 테니까. 이게 필자가 제기하는 의혹일진대, 그렇지 않다면 당당하게 지금이라도 재검표하기로 결정하고 수개표를 하기 바란다.

국민을 위해서는 한푼도 쓰지 않는 노랭이이면서 자기 권력 기반의 확충에는 백조원이라도 아끼지 않는 저들이라는 사실에 절로 몸서리치는 전율이 느껴진다 함이 솔직한 고백이다. 

제도권에서 정보를 빼다가 수천 수 만개 기업체를 운영하며 세금한푼 안내는 재미가 오죽 좋을까. 이는 아마 맛본 사람만이 진미를 알 것이다. 그러면서도 가정이 가난하여 학자금 대출을 받는 학생들의 학비의 면제는커녕 꼬박꼬박 받아내는 무서운 사람들이다. 

그렇더라도 대선 당시 박근혜가 지하경제력 동원 운운한 것은 천려의 일실이요, 실언이었음이 분명하다. 대통령은 명분상 지하경제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그 척결을 위해 공권력을 동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1932년 12월 임신년 출생, 육군보병학교 수료 (소위 임관),병참병과근무 창고장, 출납관, 구매관, 중대장 등 역임, 국가유공자자 광복장 서훈(敍勳), 예편 후 잡지사 근무, 국가 행정직공무원, 외국어 강사, 국회의원 고문, 국민회의 안보특위 부위원장,재야시민운동가, 뇌경색 입원, 장애2등급,기독교 귀의,플러스코리아 칼럼니스트. 저서로는 자전적 수기 ‘하늘마음 어디 있는가‘,와 신앙 에세이 ’하늘나라 영광나라‘등이 있음

한석현 칼럼니스트

2013년 1월 16일 수요일

23만명 재검표 청원 제출, "수개표는 국민권리"


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1-15일자 기사 '23만명 재검표 청원 제출, "수개표는 국민권리"'를 퍼왔습니다.
文캠프 관계자들, 민주당에 당선무효소송 제기 촉구하기도

18대 대선 재검표를 요구하는 청원서가 15일 국회에 제출됐다. 


'18대 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 시민모임' 소속 9명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의 '수개표 청원'에 참여한 23만여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18대 대선 수개표를 청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선 이후 SNS와 인터넷 게시판은 부정선거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여러 정황들을 들이대며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게시물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며 "그러나 정치권도 언론도 침묵으로 일관할 뿐이고 부정선거 의혹을 철저하게 파헤치고 진실을 규명해야 할 선관위는 변명하기에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해킹과 조작이 가능하다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고, 수개표 과정이 충실하게 지켜지지 않았다고 보여지는 18대 대선은 철저한 수개표를 통해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며 "이는 선관위가 다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지름길이며 새정부가 부정선거로 탄생했다는 오명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우리는 당선자를 바꾸기 위해 수개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선거정의, 개표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여야를 막론하고, 수십만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하는 수개표 청원을 민주주의의 퇴보와 역행을 막겠다는 엄중한 책임감으로 국회가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전 대선후보의 서울시민캠프 공동대표들도 기자회견을 통해 대선 수개표와 당선무효소송 제기를 민주당에 요구했다. 


이들은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는 소송 제기로 인한 역풍만 염려하지 말고, 제기된 의혹을 규명하지 않고 소극적인 민주당을 버리는 역풍을 더 염려하라"며 "문 후보가 박근혜 후보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넨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른 축하인사이지 부정한 개표에 의한 선거 승복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저는 이분들의 주장에 찬반을 말하지 않겠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 23만여명이 이렇게 절규하고 있다"며 "이런 목소리를 국회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회로서, 국회의원으로서 일을 다했다 말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한편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이날 광주 금남로 YMCA회관에서 열린 '회초리 민심간담회'에서 수개표 청원과 관련, "현재 20만이 가담한 소위 투개표 논란에 관한 부정선거 시비 개표에 관한 말씀도 잘 수렴해서 잘 듣고 있다"면서도 더이상의 언급을 피했다.

최병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