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10-15일자 기사 '곽 교육감 없는 서울교육청 측근 '숙청'작업'을 퍼왔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곽노현 교육감의 대법원 판결직후에도 사표를 제출하지 않고 교육청에 잔류하기로 한 곽 교육감의 정책보좌관 신동진씨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신 정책보좌관은 곽 전 교육감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이 날 때까지 교육청에 잔류하겠다며 다른 보좌진과 달리 사표제출을 거부한 바 있다.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신 전 정책보좌관은 성명을 내고 "이대영 부교육감은 언론과 시의회 앞에서는 '곽노현 교육감 정책기조를 유지하겠다'고 했지만 혁신교육 추진을 위해 파견된 교사들만 꼭 집어 복귀계획 수립을 지시하고, 실질적인 학교 지원을 위해 곽노현 교육감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조직개편을 백지화하는 등 겉과 속이 다른 위선적 행정을 펼쳤다"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시교육청은 정광필 비서실장과 안승문 정책특보, 박상주 대외협력특보, 이범 정책보좌관 등 나머지 보좌진 8명이 낸 사표를 지난 11일 수리한 바 있다.
이계덕 기자 | dlrpej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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