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2일 화요일

유승민 "방송파업이 정치파업? 이한구 개인생각일뿐"


이글은 뷰스엔뉴스(Views&News) 2012-05-22일자 기사 '유승민 "방송파업이 정치파업? 이한구 개인생각일뿐"'을 퍼왔습니다.
방송사 파업 놓고 정면 격돌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최근 “방송사 파업은 불법 정치파업”이라고 말한 데 대해 친박 유승민 의원이 “이한구 의원의 개인 생각”이라며 정면으로 반박, 논란을 예고했다. 

22일 MBC 노보에 따르면, 유 의원은 21일 오후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육정책 간담회에 참석하면서 대구MBC 노동조합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정치파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유 의원은 MBC 김재철 사장과 KBS 김인규 사장의 퇴진과 관련해서도 “정치권에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며 “청와대의 결심도 필요한 문제”라고 청와대 결단을 압박했다. 

그는 4월 직전에도 방송사 노조와의 간담회에서 "청와대와 정부가 나서서 MBC와 KBS 사장의 거취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두 사장의 퇴진을 촉구했었다. 

그는 “19대 국회가 시작하면 보나마나 문방위에서 (방송사 파업 문제가) 제일 큰 이슈가 될 것”이라며 “19대 국회가 시작하면 바로 공영언론사 사장 선임이나 지배구조 문제와 관련해 법 개정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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