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1일 금요일

"스님들끼리 도박, 내기골프, 그보다 더한 얘기도..."


스님이 아니라 중놈들이고 시중 잡배들과 같은놈들 아니던가...
이글은 뷰스엔뉴스(VIEWS&NEWS) 2012-05-11일자 기사 '"스님들끼리 도박, 내기골프, 그보다 더한 얘기도..."'를 퍼왔습니다.
재가연대 사무총장 "가을 총무원장 선거 앞두고 곪아온 것 터져"

불교신자들로 구성된 불교개혁시민단체인 참여불교재가연대 정윤선 사무총장은 11일 조계종 고위승려들의 억대 도박 파문과 관련, "스님들 간에 도박, 내기 골프, 뭐 그것보다 더한 얘기들은 수시로 제기되어오던 문제"라고 폭로했다.

정윤선 사무총장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재가자들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폭로돼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억대 도박 파문과 관련해서도 "결국 터졌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 2009년 가을에 현재 조계종의 총무원장이신 자승스님이 취임하신 이후로 여러 가지 소문이 무성했었다"며 "계파간에 이제 갈등 얘기도 나왔었고, 그런 것들이 이번 가을에 있을 총무원장의 선거하고 관련해서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일 거라는 짐작을 했었는데 이번에 더군다나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그런 사태가 발생을 하면서 곪아오던 것이 터진 것"이라며 조계종내 계파갈등으로 인해 도박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게 됐음을 지적했다.

그는 조계종내 계파갈등 현황과 관련해선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 정치판도하고 거의 비슷하다 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그것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며 "그러니까 일반 사회에서도 어떤 그룹과 어떤 그룹이 이익관계가 나오면 서로 일종에 딜을 하지 않나? 딜을 하거나 아니면 싸움을 하거나 1990년대에는 스님들 사이에 각목싸움까지 번지는 그런 일이 있었다"고 탄식했다.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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