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엔뉴스(VIEWS&NEWS) 2012-04-17일자 기사 '문성근 "19회 국회 문 열면 언론장악청문회 개최"'를 퍼왔습니다.
"대통령특보를 낙하산으로 내려보내는 게 대표적 구태"
문성근 대표 대행은 17일 파업중인 KBS 새노조를 찾아 "19대 국회가 구성되면 MB정권 언론장악에 대해 청문회를 개최해 진상을 밝혀내고 책임자를 문책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행은 이날 오전 여의도 KBS 새노조 사무실을 찾아 "(언론사) 총파업과 연대하는 자체에 국민이 관심을 갖고 KBS 노조에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파업장기화로 인해 국민들에게 정보제공이 안 되고 있어 언론정상화특위에서 언론사 노조와 이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특히 쇄신을 주장하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대통령의 특보를 낙하산으로 내려보내 언론노동자들의 자유를 짓밟은 게 대표적인 구태"라며 새누리당에 김인규 사장 퇴진과 KBS 정상화를 위해 민주당에 협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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