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6일 월요일

가습기살균제 폐손상 의심사례 조사 재개

이글은이데일리 2013-05-06일자 기사 '가습기살균제 폐손상 의심사례 조사 재개'를 퍼왔습니다.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6일 가습기살균제 폐손상 의심사례에 대한 조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폐손상 의심사례 전체에 대한 폐CT 및 폐기능 검사가 필요하다는 폐손상 조사위원회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국립중앙의료원을 검사기관으로 선정하고, 검사 일정 및 소요비용 등 세부계획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피해 조사 범위는 질병관리본부에 접수된 피해사례 359건 외에도 시민사회단체에서 추가로 확보한 260여건까지 포함한다.

전병률 질병관리본부장은 “총리실 주관 부처관 협의 결과에 따라 가습기 살균제 조사를 재개하기로 했다”면서 “질병관리본부 내부 연구용역비를 확보해 차질없이 피해조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종원 기자 liber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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