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5-14일자 기사 '정미홍, 하루만에 "윤창중에 배신감 느껴"'를 퍼왔습니다.
"윤창중이 거짓말 기자회견 한 것 확실해져"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적극 감싸 물의를 빚었던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하루만인 14일 "윤창중씨에 대한 극심한 배신감을 느낍니다"라고 말을 바꿨다.
정미홍 대표는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기자회견의 내용을 믿고 싶었지만,그가 기자회견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게 거의 확실하군요.이 사건으로 이 사회와 박근혜정부가 받게된 상처가 너무 커서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윤 전 대변인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전날까지만 해도 윤 전 대변인을 적극 감쌌던 데 대해선 "개인적으로 윤창중씨를 만난 적도 없지만, 정치부 기자 30년의 경력에 청와대 대변인인 사람이 '설마..'했고, 이 사회가 해결이 아닌 저급한 가설과 "~카더라"에 집중하는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난 개인적으로 윤창중씨를 옹호하거나 잘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죄를 졌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는 건 저의 일관된 입장입니다. 다만 가설이 아닌 팩트를 가지고 냉정하게 보자는게 지금도 변함없는 제 믿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도 수사결과를 기다립니다 저의 일관된 입장입니다.그러나 기자회견이 진실하지 않았다는 걸 안 것으로 됐습니다"라며 "어떤 잘못을 했던 합당한 처벌을 받겠죠.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윤 전 대변인 처벌을 당연시하기도 했다.
그는 전날만 해도 동아일보 종편 (채널A)에 출연해 "아직 수사 중이고 지극히 경범죄로 신고된 사안인데 성폭행해서 그 사람을 목 졸라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라며 "이게 미친 광기가 아니고 뭔가"라고 반문했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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