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4-12일자 기사 '새누리, '윤진숙 불가' 확정. 낙마 초읽기'를 퍼왔습니다.
朴대통령에게 당론 전달, 민주당도 12일 만찬때 요구
새누리당이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인 윤진숙에 대해 '불가' 입장을 확정,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낙마가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김기현 새누리당 수석원내부대표는 12일 YTN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윤 후보자에 대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우리 당내의 많은 의원들이 의견이 '이것은 좀 부정적인 것 아니냐, 바람직하지 않은 것 아니냐'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며 "저도 개인적 입장에서는 부정적 의견이 더 강하다"고 불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런 사항들을 참조해서 임명권자가 최종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박 대통령에게 낙마를 주문했다.
이한구 원내대표도 전날 여러 언론에 불가 방침을 밝히며 박 대통령에게도 이런 당론이 정해졌음을 전했다.
그는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윤 후보자에 대한 당내 여론이 대단히 좋지 않다. 시간이 흐를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윤 후보자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에 이미 윤 후보자에 대한 당의 의견이 다양한 채널로 전달됐다. 앞으로도 계속 전달될 것”이라며 “주무 상임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외 다른 상임위 의원들도 윤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여러 군데서 듣고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 수뇌부는 앞서 9일 박 대통령과의 청와대 만찬때 이같은 당의 입장을 전달했으며, 박 대통령은 그후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동영상을 직접 보고 탄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2일 저녁 청와대 만찬이 예정돼 있는 민주통합당 수뇌부도 박 대통령에게 윤 후보자 경질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져, 윤 후보자 낙마는 이제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김기현 새누리당 수석원내부대표는 12일 YTN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윤 후보자에 대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우리 당내의 많은 의원들이 의견이 '이것은 좀 부정적인 것 아니냐, 바람직하지 않은 것 아니냐'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며 "저도 개인적 입장에서는 부정적 의견이 더 강하다"고 불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런 사항들을 참조해서 임명권자가 최종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박 대통령에게 낙마를 주문했다.
이한구 원내대표도 전날 여러 언론에 불가 방침을 밝히며 박 대통령에게도 이런 당론이 정해졌음을 전했다.
그는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윤 후보자에 대한 당내 여론이 대단히 좋지 않다. 시간이 흐를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윤 후보자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에 이미 윤 후보자에 대한 당의 의견이 다양한 채널로 전달됐다. 앞으로도 계속 전달될 것”이라며 “주무 상임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외 다른 상임위 의원들도 윤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여러 군데서 듣고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 수뇌부는 앞서 9일 박 대통령과의 청와대 만찬때 이같은 당의 입장을 전달했으며, 박 대통령은 그후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동영상을 직접 보고 탄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2일 저녁 청와대 만찬이 예정돼 있는 민주통합당 수뇌부도 박 대통령에게 윤 후보자 경질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져, 윤 후보자 낙마는 이제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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