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4일 목요일

홍준표, 끝내 진주의료원 휴업 강행


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4-03일자 기사 '홍준표, 끝내 진주의료원 휴업 강행'을 퍼왔습니다.
49명의 환자들에게 즉각 병원 옮기라고 강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3일 진주의료원 휴업을 끝내 강행했다.

경남도 윤성혜 보건복지국장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 달간 진주의료원이 휴업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그는 "진주의료원은 더는 서민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이 아니라 강성 귀족노조의 병원이 됐고, 구조조정 등 경영개선이 불가능해 불가피하게 폐업을 결정했다"며 "도민의 혈세를 계속 투입할 수 없다"며 폐업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날부터 진주의료원의 모든 진료행위가 중단되므로 환자들은 즉각 다른 병원으로 옮겨달라며 휴업기간 관계자 외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주의료원에는 환자 49명이 남아 있다.

오는 5일 새누리당이 폐업에 반대하며 중재안을 발표할 예정이고 당정협의회도 예정돼 있는 마당에 홍 지사가 이처럼 휴업을 강행한 것은 폐업 방침에서 한걸음도 물러설 생각이 없음을 드러낸 것으로 파문이 일고 있다.
최병성 기자 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4-03일자 기사 '홍준표, 끝내 진주의료원 휴업 강행'을 퍼왔습니다.
49명의 환자들에게 즉각 병원 옮기라고 강요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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