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3-03-01일자 기사 '[여론조사] 46.6% "정부조직법, 방송장악 우려"'를 퍼왔습니다.
43.0% "정부조직법 처리지연은 야당의 발목잡기"
정부조직 개편안의 핵심 쟁점인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정책 기능 중 비보도 부문의 미래창조과학부 이관 문제에 대해 야당의 주장처럼 방송장악이 우려된다는 데 공감한다는 의견이 46.6%에 달했다.
1일 MBC에 따르면, (한국갤럽)에 의뢰해 2월 28일 하루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부의 방송 장악이 우려된다"는 야당 주장에 '공감한다'는 의견은 46.6%,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32.9%)보다 많았다.
방송통신 융합가치를 확대한다는 정부와 여당측 주장에 대해선 '공감한다'(36.7%)와 '공감하지 않는다'(36.2%)로 찬반 의견이 팽팽했다.
정부조직 개정안에 대해선 '적절하다' 47.7%, '부적절하다' 14.5%로 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모르겠다'는 응답도 37.8%에 달했다.
정부조직법의 처리 지연에 대해선 '야당의 새정부 발목잡기'라는 응답이 43.0%, '정부여당의 일방 추진' 30.1%, '모름, 무응답' 26.8%로 나타났다.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에 대해선 '새정부가 일할 수 있게 빨리 표결처리해야 한다' 55.8%,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더 논의해야 한다' 40.4%, '모름' 3.7%로 절반 이상이 국회에서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와 집전화를 통해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은 24.1%였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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