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9일 토요일

박홍근 "이동흡 장남 군 복무 중 휴가일수 일반사병 2배"


이글은 경향신문 2013-01-18일자 기사 '박홍근 "이동흡 장남 군 복무 중 휴가일수 일반사병 2배"'를 퍼왔습니다.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장남의 군 복무 중 휴가일수가 일반사병의 2배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통합당 박홍근 의원은 18일 “이 후보자의 장남은 2008년 8월~2010년 7월 육군사병으로 복무하면서 일반사병의 평균 휴가일수 43일(2009~2012년 기준)의 2배가 넘는 97일의 휴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 장남의 휴가내역을 보면 정기휴가는 43일(연가 15일, 위로휴가 28일)에 그쳤지만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 부대장이 허가하는 청원휴가와 포상휴가가 각각 24일, 30일로 일반사병에 비해 훨씬 많았다.

박 의원은 “사병의 휴가 특혜에 대한 국민의 따가운 시선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후보자 장남에 대한 특혜의혹까지 불거지는 것은 대단히 불미스러운 일”이라며 “하늘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았다는 후보자 스스로가 명명백백히 의혹을 규명을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교형 기자 wassup0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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