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11-15일자 기사 '홍준표, 경비원에게 "너님 면상보기 싫어" 막말'을 퍼왔습니다.

경남도지사 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홍준표 전 대표가 12일 종합편성채널 방송사 경비원에게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출입을 통제하는 경비가 "누구시냐,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넌 또 뭐야, 니들 면상을 보러온게 아니다. 너 까짓게"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전 대표는 또 "날 불러놓고 기다리게 해? 이딴 데서 방송 안해"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경비원은 "홍 후보가 자기를 못 알아보자 기분이 상한 것 같았다"고 전했다.
경비원은 또 "(홍 전 대표가)술을 한잔 했는지 얼굴이 붉고 술 냄새가 났다"고 말해 음주방송 논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사 관계자가 홍 전 대표를 달래 방송은 예정대로 진행됐지만 홍 전 대표가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경비원이었다는 것을 밝힌 적이 있어 파장은 커질 전망이다.
한편, 홍 전 대표는 과거 취재하던 여기자에게 "너, 맞는수가 있다"는 막말을 해 구설수에 올랐었고, 이후에는 "이대 나온 계집싫어"라고 말했었다.
이계덕 기자 | dlrpej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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