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2-11-12일자 기사 '내곡동 특검, 금감원 연수원에서 靑경호처 압수수색'을 퍼왔습니다.
제3의 장소로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선택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광범 특별검사)은 12일 오후 2시 청와대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제3의 장소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집행했다.
지난 9일 법원에서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영장을 발부받은 특검팀은 이날 이헌상 특검 파견검사와 서형석·권영빈 변호사 등 관계자 5명을 파견, 청와대 인근인 금감원 연수원에서 임의제출 형식을 빌어 청와대 경호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사저부지 매입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사상 초유의 청와대 압수수색 영장 발부에 청와대가 강력 반발하면서 특검과 청와대는 이같은 절충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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