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5일 수요일

안철수 검증공세에 페북 '진실의 친구들'로 맞대응


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08-15일자 기사 '안철수 검증공세에 페북 '진실의 친구들'로 맞대응'을 퍼왔습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이 안 원장을 겨냥한 네거티브 공세에 적극 대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안 원장 측근으로 꼽히는 금태섭 변호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안 원장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에 대응해 진실을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에 '진실의 친구들'이란 페이지를 만들었다"며 "저를 비롯해 여러 사람들이 함께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안 원장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안 원장에 대하여 알고 싶어 하고 있다"며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이나 지적도 있다. 건설적인 검증과 비판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희가 확인한 사실과 정보를 이 페이지에 올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금 변호사는 자신이 개설한 진실의 친구들에 올린 글에서 거듭 "건설적인 검증을 바란다"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지만 욕설이나 비방, 혹은 근거 없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부득이 삭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재 '진실의 친구들'에는 최근 불거진 부인인 김미경 교수를 통한 브이소사이어티 주식 차명투자 논란, 안 원장의 국민은행 사외이사 퇴임 직후 국민은행 관렵 사업 수주 성공, 재벌들과 함께 브이뱅크 설립 추진, 최태원 SK그룹회장 구명 탄원서에 서명, 재벌 2,3세들과 벤처기업인들의 모임인 브이소사이어티 등과 관련된 문제제기에 대해 반박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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