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04-14일자 기사 '"뉴스타파 자금난 겪고있다"...박대용 기자 호소'를 퍼왔습니다.
▲ 뉴스타파 1회 방송(유튜브). © News1 김현아 기자
유튜브 채널 조회 수 420만 건을 넘긴 대안언론 '뉴스타파' 제작팀 박대용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biguse)을 통해 자금난을 호소했다.
박 기자는 14일 정오께 "머지않아 자금난으로 뉴스타파를 더이상 지속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방법이 없을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 뉴스타파 박대용 기자 트위터(@biguse). © News1
이 글은 곧장 트위터러들로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200회 이상의 리트윗 수를 기록했다.
트위터러들은 "안됩니다. 자발적 시청료 낼 겁니다. 계좌 쏴주세요"(@bym***), "후원금 쏠 준비 되어 있습니다"(@tigo****)라는 댓글을 달며 뉴스타파를 응원했다.
이와 같은 트위터러들의 응원에도 박 기자는 "여러분들 댓글 보니 눈물이 나네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상황은 좋아 보이지 않네요"라며 비관적인 글을 남기기도 했다.
뉴스타파는 지금껏 후원계좌를 공개하지 않은 채 트위터 계정(@newstapa)을 통해 "뉴스타파를 후원하는 3가지 방법. 시청하기, 퍼뜨리고 주위에 알리기, 그리고 공익 제보하기"라며 누리꾼들의 후원을 거부해왔다.
한편 뉴스타파는 12회 방송 공개를 한주 거르게 됐다는 소식도 알렸다.
뉴스타파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이번 주 뉴스타파는 쉽니다. 뉴스타파 12회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뉴스타파 12회는 오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성역 없는 취재'를 지향하는 뉴스타파는 1월 17일 첫 방송을 내보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거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팟캐스트를 통해 방송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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