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시사인 2012-04-12일자 기사 '심상정 “통합진보당, 변방 아닌 중심 될 것”'을 퍼왔습니다.
경기 고양덕양갑 통합진보당 심상정 후보가 막판까지 초박빙 승부 끝에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를 170표 차이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심 당선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손범규 후보를 지지했던 주민 역시 덕양주민이고 그들의 뜻을 존중하겠다"며 "농촌과 도시, 모든 어르신과 청년들이 고루 사는 대한민국 표준, 덕양에서 진보정치를 받아줬다"고 밝혔다.
ⓒ뉴시스
이어 "비록 통합진보당이 원내교섭단체 구성이라는 목표는 이루지 못했지만 선명한 진보야당이 이 시대에 해야 할 역할과 기회를 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통합진보당은 변방이 아닌 중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늦은 시간까지 손에 땀을 쥐며 민주와 진보 연대의 승리를 염원해 준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특히 민주진보 승리의 연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 민주당 지지자 분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 덕양구선관위는 무효표 500여표에 대해 재검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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