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헌재의 정치적눈치보며 여야봐주기식 판결

지금까지의 헌재는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건일수록 애매모호한 판단을 내려왔다. 지난 29일의 판결에서 처리 절차는 위법하다면서도 법안의 효력은 그대로 살려놓은 신문·방송법 관련 결정은 더더욱 판결 같지않은 판결이다. 얼핏보면 야당엔 명분, 여당엔 실리를 선물한 듯하다. 헌재는 최근 야간 옥외집회 금지 조항에도 위헌성은 인정하되 내년 6월말까지 ‘연명’을 보장하는 헌법불합치를 선고해, 900여개 관련 사건 재판부에 혼란을 안겨줬다. 두 사건 모두 정치적 갈등의 최전선에서 비롯됐다. 이러한 판결은 어느누가 보아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납득하기가 어려운 판결이다. 헌재 안팎에서는 이런 결정이 되풀이되는 이유를 ‘정치적 사건에 대한 정치적 판단’에서 찾는다. 이번 선고를 앞두고도 헌재가 어느 한쪽에 완승을 안겨주지 않으려고 ‘제3의 길’을 찾는다는 어두운 예상을 하는 사람도 많이 있었다는 말도 들려왔다. 이런 요상한 판결은 판결이 아니라 말 장난에 불과하다는것이 나의 생각이고 대다수 국민의 생각일 것이다. 헌재가 정치적 판단을 한다면 존재 이유를 스스로 허물어뜨리는 것이고 스스로 존재가치를 부인하는 것이다. 헌재는 지난 29일 신문법·방송법 무효확인 청구를 기각하면서 “법안의 효력은 유효하지만 심의·표결권을 침해했다는 헌재의 결정도 유효하다면서 앞으로 국회의장이 헌재의 결정 취지에 따라 처리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헌법적·정치적 분쟁이 정치적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 이를 법적 관점으로 해결하는 게 헌재의 존립 이유다. 입법절차상 잘못을 분명히 지적하면서 입법부에 해결 책임을 다시 넘긴 것이다. 이런행태는 책임회피고 업무유기이다. 헌재 재판관들은 이러한 점을 분명히 알고 앞으로의 재판에 임해야 할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지금과 같은 행태의 헌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명괘한 판결로서 국민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해달라는 것이 우리국민들의 소박한 바램이다. 덧 붙여서 한가지 더 지적 한다면 헌재 재판관은 대통령과 국회, 대법원장이 각기 3자리씩 지분을 갖고 번갈아 지명·추천한다. 재판관들은 낙점해준 쪽에 심정적으로 가깝다고우리는 생각 한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러한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  재판관 9명이 단심으로 결정하는 헌재는, 다양한 연령대의 법관들이 심급별로 3차례나 심리하는 법원보다 한쪽으로 치우친 편향된 판결이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올수 있다. 지금의 헌재는 구성원이 50대에서 60대가주를 이룬다. 이는 다양한 연령대의 의견을 수렴하기가 어렵다고 할수 있다. 어느법조계 인사는 위헌결정 정족수를 재판관 3분의2인 6명 으로 정한것은 정도가지 나치다할 수 있다. 국회를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기관에서는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사 결정을한다.독일 연방헌법재판소나 미국 연방대법원은 위헌의 가부를 다수결 혹은 과반수로 정한다. 이상에서 보듯이 우리는 헌재 구성원의 연령과 선임과정을 재검토 하여서 정치권과는 전혀 무관한 판결을 이루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이점 헌법재판관들은 명심하여서 판결 하여야만 할것이다.


                                                                                                       2009/10/31 14: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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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미디어법 헌재판결에 대하여

오늘 미디어법 헌제의 판결이낫다. 그런데 참으로 기가 막히는 판결이어서 도무지 나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않된다.


논리적으로 상식적으로 어떻게 이런 판결을 내릴수 있단거인지 초등학교 학생도 이런논리에 동조하는 학생은 없을것이다. 그래서 대충정리를 하면 이렇다. 미디어법 표결과정은 위법이지만 하지만 미디어법은 유효하다. 이런 판결을 내리면서 또 이런 부연설명도 함께 내놓았다. 신문법이 제안설명과 질의토론을 생략한 것 등은 국회의사 절차를 위반해 국회의원의 권한을 침해한 위법이라고 판단했다. 신문법 투표과정에서 대리투표가 있었다는 것도 위법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방송법 표결에서 핵심 쟁점이 되었던 재투표도 일사부재의를 위반해 위법이라고 판단했다. 이런 논리를 내어 놓으면서 표결과정은 위법이지만 미디어법은 유효하다. 이번판결로 이제 우리는 아주 중요한 한가지를 배우게 되엇다. 그것은 위법한 방법으로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목적을 달성하면  된다는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헌재의 재판관님들이시군요. 사법부에서 이런 좋은 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겟군요 감사 합니다. 법을 위반한 대통령을 비롯한 각료들과 이렇게 위법을 해도 괜찮다고하는 법관들. 국민의 마즈막 보루인 사법부마저도 이런 말도 않되는 판결을 내린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본다. 이제는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한다.


자라나는 어린이에게도 상식이 통하지 않는 방법의 교육을 시킬수는 없다. 우리 모두 국가에 불복종운동을 제의 합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나서야 할때 입니다. 우리모두 나섭시다 국민여러분!!! 오늘은 이정권의 눈치를 보고 판결을한 사법부 치욕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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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10월 재보선을 보면서 느끼는 소회

얼마전에 끝난 재보선으 보고난 후에 느끼는 감정은 솔직히 개운하지 않았다. 그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서 불평과 불만은 많이 토해내지만은 그런 불평과 불만을 표출하는 방법이 투표로서 나타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하나는 빠져도 남들이 할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래도 이번선거는 지난 재보선투표 보다는 약간 높은  투표율이 되어서 다음 총선에서는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 된다. 하지만 40%도 안되는 투표율은 아직도 불만스러운 부분이다.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여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을 뽑는 적극적인 방법을 행사하여서 국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불평과 불만을 표출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투표가 끝난후에 정치인에게 국정에 대하여 이런저런 불만은 온당치 못하다. 참정권이란 권리를 행사하지 아니하고는 정치에 기본을 지키지않은 사람이 책임을 회피했다고 할수밖에 없으므로 당선되어서 국정에서 입법활동을 하는것에 시비를 건다는것은 상식에 어긋난다. 제소견으로는 앞으로는 모든국민들은 투표에 참여하여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하여야할것이다. 이번 선거의 결과는  야당의 승리로 끝이낫다. 여당에게 교훈을 주는 선거엿으며 국정을 일방적으로 국민의의사와 관계없이 이끌어간다면 예를 들어 4대강사업,미디어법등등 이다. 다음 총선에서다시 한번 크게 심판 하겟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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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재보선을 보면서 느끼는 소회

얼마전에 끝난 재보선으 보고난 후에 느끼는 감정은 솔직히 개운하지 않았다. 그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서 불평과 불만은 많이 토해내지만은 그런 불평과 불만을 표출하는 방법이 투표로서 나타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하나는 빠져도 남들이 할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래도 이번선거는 지난 재보선투표 보다는 약간 높은  투표율이 되어서 다음 총선에서는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 된다. 하지만 40%도 안되는 투표율은 아직도 불만스러운 부분이다.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여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을 뽑는 적극적인 방법을 행사하여서 국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불평과 불만을 표출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투표가 끝난후에 정치인에게 국정에 대하여 이런저런 불만은 온당치 못하다. 참정권이란 권리를 행사하지 아니하고는 정치에 기본을 지키지않은 사람이 책임을 회피했다고 할수밖에 없으므로 당선되어서 국정에서 입법활동을 하는것에 시비를 건다는것은 상식에 어긋난다. 제소견으로는 앞으로는 모든국민들은 투표에 참여하여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하여야할것이다. 이번 선거의 결과는  야당의 승리로 끝이낫다. 여당에게 교훈을 주는 선거엿으며 국정을 일방적으로 국민의의사와 관계없이 이끌어간다면 예를 들어 4대강사업,미디어법등등 이다. 다음 총선에서다시 한번 크게 심판 하겟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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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오만한 정부

투표를 잘 못한 국민의 책임이지만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할것이다.


우선 촛불집회에 대하여 대통령은 유감을 표명하고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겟다고 국민에게 말하고 난 얼마후에는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검거에들어 갓으며 심지어는 유모차를 몰고 정당한 요구를 한 유모차 시위 아줌마들을 기소하여 벌금을 물리게하엿다. 또한 용산 참사 이후 정부는 거의 1여년동안 수수방관하더니 정운찬총리가 취임하고서 그들에게 무슨 선물 하나 던져 주듯이만나주엇다. 그러나 그만남은 거짓눈물만 비친채 직접적인 사과도없이 정부차원에서는 할수잇는일이 없고 책임을 서울시와 지자체와 유족에게 미루고 말앗다. 국민에게 충분한 설명과 공청회를 거치지않고 다수의 횡포와 날치기와 대리투표로 미디어 악법을통과 시켯다.  4대강사업을 하지 않겟다고 하고서는 이름만 바꾼 짝퉁 4대강 수질개선이란 이름으로 강행하고 잇다.


효성의 탈세및 외화 밀반출등의 검찰이봐주는듯한 부실수사는 이제는 내놓고 막가는 것같다. 권력에 아부하는 검찰의 수사행태와 한나라당의 장광근의원 같은 개념없는 의원의 충청도민을 협박하는 언행에서는 국회의원과 시,군,구의원의 하는일도 구분 못하는 초등학생 수준도 않되는 언행. 청문회에서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고한 인사를 국무총리와 국무위원에 입명하는 후한무치한 정부. 법치주의를 외치면서도 정권의 입맛에 맛게 법을 멋대로 집행하는 정부.이외에도 수많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일을 행하는 정부.이로 말미암아 국민들이 법을 알기를 우습게알게 만들엇으면서 어떻게 국민들에게 법치를 말할수 있는가?  우리는 이러한 정부밑에서 지금 살고 있다. 다음 총선에서 희망을 걸어야만 한다. 참으로 어렵게 얻은 교훈을 뼈속 깊이 새기자. 이제까지 쌓아온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한 전임자들을 기억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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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구글·MS 트위터와 실시간 검색 제휴 맺어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각각 트위터와 실시간 검색제휴를 맺고, 실시간 검색 기능 강화에 나섰다.


구글 검색 부문 부사장인 마리사 메이어는 21일(현지시간) 웹 2.0 서밋(Web 2.0 Summit)에서 검색결과에 트윗을 통합하는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메이어는 이날 오전 블로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데이터가 포함되면, 구글의 검색결과와 사용자 경험 향상에 크게 도움을 받을 것이다. 조만간 트윗이 검색을 더 좋게 만드는지 보여줄 만한 제품을 만들 생각이다”라며, “따라서 다음에는 스키장의 설질 상황 등 실시간 내용이 필요한 검색에서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들과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이어는 “특정 주제에 대해서 트윗이 있으나, 뉴스가 아직 작성되지 않은 경우에 해당 트윗을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비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또한 메이어는 컨퍼런스에서 몇 주 후에 구글이 소셜 검색(Social Search) 서비스를 구글 실험실(Google Labs)를 통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소셜 검색은 사용자들이 친구나 팔로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트윗과 블로그를 검색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이 같은 구글의 발표 전에,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날 오전 트위터 및 페이스북과 실시간 검색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사업 부문 부회장인 유수프 메흐디는 웹 2.0 컨퍼런스에서 검색결과에최신 트윗이 포함된 빙 웨이브 2(Bing Wave 2)라는 서비스를 시연했는데, 빙 기본 검색창에 유명인사의 이름을 넣어 검색을 했더니, 이 사람에 관련된 최신 트윗과 가장 많이 리트윗(Re-Tweet)된 트윗이 나왔다. 해당 트윗안에 링크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에 빙은 전체 URL을 보여주어서 클릭하기 전에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빙에 트위터가 통합된 검색결과를 보고 싶으면 www.bing.com/twitter 를 방문하면 되지만, 사용가능 지역이 제한되어 있다.


한편, 구글은 페이스북과의 제휴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제휴를 맺음으로써, 수익모델 부재로 고군분투했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든든한 자금 줄을 잡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원문보기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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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안산상록을 재보선의 후보단일화무산위기를 보면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은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을 누르기 위해 공동전선을 펴서보단일화 하기로 했다. 민주당 김영환후보와 무소속 임종인 후보 공동선대본의 주장이 대립하면서 후보단일화 협상은 물 건너 가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양측은 후보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문항, 특히 후보 이름 앞에 정당명을 표기하는 문제로 싸우는 중이다. 민주당은 정당 이름을 넣은 여론조사를, 임종인 후보측은 정당 이름을 뺀 여론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근본적인 문제에서 궤를 벗어나는 문제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이후 야당은 이명박 정부를 반대하며 연대하엿으나 10개월 못되어서 파경에 이르는것 같은 느낌이다. 만약에 이번 단일화가 깨어진다면 야당은 뒷감당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번 선거뿐만 아나라 다음 총선에서의 패배도 감내해야 할 것이다. 야 4당은 노전대통령께서 서거시에 가졋던 초심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각오와 심정으로 국민 앞에 나서야 국민의 지지를 얻을수 잇을것이다. 이제는 당리당략에 치우치지 말고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 하여야할 시점이다. 조그만것을 버리고 큰것을 취하여야 할것이다. 이번에도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단일화에 실패한다면 국민들은 영원히 야당을 버리고 말것이다.그렇지 않아도 민주당이 기득권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민주당의 패권적 태도로 인해 임종인 후보와 민주당 사이에 진행됐던 후보단일화 협상은 끝내 무산될 위기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은 만큼 민주당은 대승적으로 대처해야할것이며 임 후보측은 후보단일화를 포기하지는 않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야3당 공동선대위 대변인을 맡고 있는 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은 "지금은 단일화 책임론보다 단일화에 더 무게를 실어야 할 때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야당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면서 민주당의 자세 변화를 촉구했다. 이제 양측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2009/10/20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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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미국 쇠고기에 대해서 거짓말한 정운천 전 농림부장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9405


정운천 전농림수산부장관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한창 시끄럽덴때에 국민들에게 약속을 햇다.


정운천 농림수산부 장관 이하 각료들이 먹어서 국민들을 안심시키겠노라고 말해놓고, 그것을 일선의 군인(이면서 경찰인 특수신분자들)에게 선택의 여지 없이 제공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기가 막히는 현실이다. 도데체 국민을 무엇으로생각하는지를 단적으로 나타내는 한 단면이다. 그렇게 국민들에게 큰소리를 쳐 놓고서는 그들이 먹는 밥상에는 한우 쇠고기와 호주산 이 올라가고 대신 전경이나 군인들에게만 미국산 쇠고기가 제공되엇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부를 어떻게 믿을수 잇겟는가? 역시 청와대와 정부청사에도 그어느곳의 정부 기관에도 미국산 쇠고기는 공급되지 않앗다고 이번 국정감사에서 밝혓다. 자신들은 미국산쇠고기를 왜 식탁에 올리라고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에게 요구 하지않앗는지를 묻고싶다. 아마도 그것은 먹기가 꺼림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렇지 않다면 그런 요구를 햇을 것이다. 물론 식당 운영자도 미국산 쇠고기가 원가절감에 도움이 되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겟는가? 이것은 위의 눈치를 보고 그러지않앗나싶다.그렇게 안심해도 된다던 장관이하 정부의 고위직 인사들은 한우만을 구내식당에서 드셧나요?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는 전경(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 집회를 진압하는 전경)과 군인들에게 먹엿다는군요. 정말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다. 국민을 우롱하고 너무 우습게보는 짓이다. 이정권의 하는짓이 매사에 이런식으로 거짓말 일색이니 이제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못믿는다. 이제는 이제는 이정권도 3년이 남앗다. 제발좀 거짓없고 진정 국민을 위한 정부가되기를 기대하는것은 무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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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5일 목요일

정치인들의 지역구 선택

우리날의 정치인들의 지역구에  대하여 한번 짚어보고 싶다. 지역구라함은 내가 생각하는 지역구 즉 그지역구에 출마 할려고하는 사람은 최소한 그지역에 연고나 특별한 인연이 잇고 명분이 잇는 사람이 출마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특히 재보궐선거는 그지역과 거의 연관이 없는 인사가 당의 힘만 믿고 공천을 받아서 출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선거에서 무조건 이기고 보자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의원의 숫자를 늘려서 숫적 우세를 내세워 정국을 이끌려는 행태이다. 평소에는 관심도 가지지 않던 지역구에 내려와서 선거를 몇일 앞두고 온갖 감언이설로 지역구민들을 구워 삶아서 선거에 이길려고 한다. 설사 그렇게 선거에서 이기더라도 이긴후로는 지역구에 거의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도움을 주지못한다. 임기가끝나면 훌쩍 떠나서 원래의 지역구로 다시또 출마하는 행태를 보인다. 이런 행태는 정치 도의적으로 아니라고 본다. 물론 국회의원은 지역구를 챙기는것이 아니고 국정 전반을 챙기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국회의원으로서도 할일이 잇다고 본다. 그래서 더욱더 투표에 신중히생각하고 투표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젊은층의 투표율을 높여서 지역구민의 정서가 잘 반영되어여 할것이다. 투표도 하지않고 개표후에 불평불만을 늘어 놓아야 이미 그때는 후회 해보아야 이미 늦는다는 말씀이다. 우리모두 투표에 참가하여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해보자. 우리는 그들의 만만한 지역민이 아니고 깨어잇는 국민이란 사실을 일깨워서 국민을 두려워하는 정치인으로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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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3일 화요일

KBS와MBC의 행태를 보면서

KBS와MBC의 행태를 보면서 많은생각을 하게된다. KBS에서는 예견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우선 김제동씨가 "스타골든벨"에서 퇴출되엇고 그전에는 윤도현씨가 퇴출 되엇다. 김제동씨와 윤도현씨의 퇴출은 어느누가 보아도 정치적 보복성이라고 생각 한다. 이미 이병순씨가 사장에 임명되면서 부터 예견되엇던 것이다. 이번 임기가 끝나고 재임명을 받기위해서는 확실한 눈도장을 찍어야하는 이병순사장은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다 할것으로 보인다. KBS "스타골든벨" 의 MC인 김제동은 하차이유를 고액 출연료라고 밝히고 또 약 4년간 프로를 진행해서 바꿀때가 되엇다고 밝히고 있다. 또 MBC의 "100분 토론"의 손석희교수도 같은 이유인 고액 출연료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다른 출연자들의 고액 출연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현재 MC를 보고 있는 고액 출연자는 김제동씨와 손석희교수 보다 휠씬 더 실력과 능력이 뛰어나다는 말인가? 그러한 논리라면 고액 출연자 모두 탈락 시켜야한다. 방송의 프로그램은 브랜드를 중요시한다. 그래서 MC들의 능력과 진행 솜씨를 보고 그에 상응하는 보수를 주고 프로그램의 브랜드를 키워서 장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위의 눈치나보고 비위를 맞추는 행위는 이젠 그만 끊내고 본연의 임무인 국민을위한 방송을 하는것이야말로 그것이 국민에게 방송이 보답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병순사장(당신은 그럴 생각이 없겟지만)과 엄기영사장(그래도 한가닥 희망을 걸면서)은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국민을 위한 방송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으로 이제까지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는것이 될것이다. 본인의 명예와 방송에 몸담고 잇는 사람으로서 앞으로의 행보에 온국민이 주시하고 있다는점 명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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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공중파방송을 정권의 부속화 정책은 없어져야한다.

공중파 방송의 임직원을 교체하면서 공중파의 프로그램과 뉴스는 정권의 입맛에 맞게 재편되고 있다. 또한 괘씸죄에 걸린 진행자와 가수 등이 교체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잘듣는 딸랑딸랑이들로 이직자리를 교체하고 있다. KBS의정연주 사장은 권력 교체기에 KBS에 닥칠 위기를 예감하고 "바위처럼 자리를 지키겠다"고 했지만, 끝내 KBS사장 자리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를 사장 자리에서 밀어내는데 결정적 구실을 했던 배임혐의가 무죄로 결정났다. 사실상 '정연주 해임'이 불법이고 무효라는 게 증명된 것이다. 자리를 지킴으로써 정권의 KBS 장악을 낱낱히 폭로했고, 끌려나옴털이 박히면 모두 퇴추 시킨다는 으로써 정권의 KBS 장악은 표면적으로 완성되었지만 정연주는 진실과 정의의 이름으로 여전히 살아있고 재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또한 MC김제동 퇴출과 윤도현의 퇴출은 전과자 투성이인 2MB정권에 미운털이 박혀서라고 대다수의 사람들이밎고있다. MBC도 지금 이런 보복을 눈앞에두고 있다. 아니 이미 진행중이다. 신경민 앵커를 끌어내리고 눈에 가시인 프로그램을 폐지할려고하고 있다. YTN은 돌발영상프로를 제작하던 제작진을 모두 해고나 대기발령등 중징계를 받는등 바송진행프로그램에 중대한 압력이 가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김미화도 맡고 있던 프로에서 하차시키고 이것은 방송에 관여하는 사람 모두가 정권에 조금이라도 미운털이 박힌 사람으 모두 퇴출시키겟다는 협박이다. 이렇게 방송을 정권의 부속화시키려는 행위이다. 현 정권은 즉각 이런 행위를 중단 하기를 바란다.


이런 행위가 계속 된다면 국민들은 또 다시 촛불로서 저항할것이다. 이점 명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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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6일 화요일

102억증액해서 추진한 해외취업 성과는 고작 52명 취업

2009/10/06 14:44:02


노동부가 102억6400만 원을 증액해 추진했던 '해외취업 지원사업'의 성과가 단 52명에 그쳣단다.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이다. 차라리 52명에게 2억씩 그냥주는 것이 훨씬 나을 뻔햇다. 도레체가 알수없는것은 국가의 정책을 세우고 집행하는 사람들의 책임의식과 사명감이 전혀 없다는것이 엿보이게하는 한 단면이다. 노동부는 이 과정에서 단 5일 만에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증액에 따른 연수계획을 세우도록 지시해 '졸속사업'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증액된 사업비에는 애초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 예산으로 잡혀있던 75억 원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1097명 분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사용됐어야 할 비용이다. 아무리 머리가 나쁘고 생각이 모자라는사람도 이정도의 산술적인 계산은 하지않을까? 하기야 처음 부터 이렇게되리라고는 생각 하지 않앗겟지만 그래도 이런결과는 너무도 차이가 많이 난다. 웬만한 중소기업에서한달 임금이 200만원일때 약10년이상근무해야하고 받는 금액이 약2억원이조금 넘는다. 그래서 차라리 102억원을 52명에게 2억원씩 주는편이 더 낳다는 것이다.


1097명의 일자리 창출되는데 사용되어야할 돈이 단 2%인 52명의 일자리 창출에 사용되어서 그리 말하는 것이다.


제발 노동부는 정신좀차리고 확실하고 정확한 정책을 추진하고 졸속정책을 하지 말아야한다. 완벽한 계획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검토해도 될까말까한 정책을 그리 단 5일만의 시간으로 증액에따른 연수계획은 납득할수없는 사업이다. 하기좋은말로 이런정책을 추진한 사람이 자기 돈이라면 이렇게까지 허술하게는 이를 추진 하지 않앗으리라고 생각 한다.


국민의 혈세를 자기돈이란 생각으로 집행해야할것이다. 그런 정신을 가지고 공무를 집행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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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5일 월요일

나의건강과 생활

2009/10/04 16:35:06


그날은 삼일절 휴일 다음날이어서 평상시와 같이7시경에 출근을하엿다.


나는 2007년 3월 2일 오전7시30분경에 회사 사무실에서 뇌출혈로 인터넷 검색도중에 오른쪽의손과발의 힘이 쭉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의자에서 미끄러져서 바닥에 쓰러지고 말앗다. 그때에 사무실을 청소하는 아줌마가 화장실을 청소하고 잇어서 나의이런상황을 모르고 잇엇다. 나는 일어나보려고 약20분 가량을 버둥거려 보앗지만 소용이 없엇고 7시 50분경에 직원 출근하면서 그광경을 보고 내가 119에 신고 해달고 해서 그리하여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되엇다. 그곳에서 다시 용산중대병원으로이송되어서 입원 2주이만에 퇴원하여 지금은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나는 사실 7~8년전부터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었다. 그러나 그병 자체가 증상이 거의 없어서 신경을 쓰지 않고 무신경하게 살앗다가 이렇게 덜컥 쓰러지게된 것이다. 사실 나는 술을 너무좋아해서 20년간이나 1년365일 술을 하루에 2홉들이 1병 내지는 1병반씩 그렇게 매일 마셧다. 지금도 일주일에 4번을 꼭마신다. 많이마시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마셔서 그리고 운동부족이 병의 원인이된것같다. 그래서 퇴원한후 뒤늦게  오후에는 꼭 걷기운동을 햇지만 기온이 떨어지면 근육에 경직현상이와서 요즘은 실내에서 할수있는 운동위주로하고 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에게 내가 하고픈말은 평상시에 자신의 건강에 대하여서 잘 챙기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20년을 걷기운동을 거의 하지 않앗다. 그이유는 가까운 거리를 가도 꼭 자동차를 이용햇다. 나의 생각은 이것이 그이유인것 같다.


나는 적극 권해드리고 싶다. 꼭 걷기를 생활화하라고....     (아마 이것이 제일 쉽고 간단하면서 돈도 들지않는 건강에 최고로 좋은 방법입니다. 이것이 미래의 건강을 위해서 가장 좋은 바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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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4일 일요일

뒤늦은 후회


2MB정부에서 임명된 장관중에서 김태영 국방장관만이 거의 흠결없는 장관이다. 




이제는 흠결없는 장관이나 총리를 찾기가 쉽지않게 되어버렷다.




도무지 세계에서 또 이런 기막힌 정부 인사들이 있겟는가? 




이것이 현실이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지경에까지오게되엇는지 황망하기만 하다.




모두가 이렇게 된것은 나를 비롯해서 우리국민 모두의 책임이다.




이런 정부를 만들게해준것이 우리국민들의 잘못된 선택의 결과 입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한나라당을 밀어주엇기 때문이니다. 




도덕적으로나 범죄적인 측면에서도 어느한곳도 깨끗한면이 없는 이정부에는 우리가 기대할것이 없습니다.




도데체 무슨 마음으로 국민들 대다수가 반대하는 인사를 강행하는지 대통령은 법치주의를 외치면서도 본인을 비롯하여




불법을 저지른 사람들을 총리와 장관,청와대수석등에 임명하는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인다.




이는 국민을위한 친서민정책을 펼치겟다고 하면서도 국민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가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것이다.




현정권은 국민의 목소리나 생각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고 두눈과귀를 닫고 제갈길로만 가고 있는것이다.




이제는 국민의 목소리나 생각은 허공에서 울리는 메아리로만 울릴뿐이다.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2MB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겟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며 우리 국민들은 한가지 방법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국민 불복종 운동으로 맞서자는 것이다.




때늦은 후회와 자책을 해보아야 소용없는 것이다. 오직 행동하는 양심으로 맞서자는 것입니다.




좋은 예는 연이은 "촛불집회"를 열어서 그들을 깨우치자는 것입니다, 몇일전에 대법관회의에서 헌법 불하치도 나왓고 야간의 촛불 집회도이제는 가능하니까요. 우리 모두 동참하여 이정부에게 국민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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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사건을 맡은 판사의 삐뚤어진 시각

나는 나영이 사건이 보도된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서 나의 짧은 상식으로도 도저히 이해가 가


지 않는다. 이글을 쓰면서도 도무지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으수가 없다.간단히 다시 한번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말 9살 된 나영이는 등교길에 만취한 50대 남성에게 화장실로 끌려가 수차례 폭행과 끔찍한 강간을 당했다. 이 사건으로 나영이는 항문과 소장, 대장 등이 파열돼 8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했지만 생식기의 80%가 영구적으로 소실,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되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범인은 재범임에도 불구하고 '만취상태'라는 점이 참작돼 '심신미약' 판정을 받고 징역 12년형에 처해졌다. 게다가 그 남자는 항소를 제기했다는 것이다. 피해자는 이번 사건으로 인간으로서는 씻을수 없는 상처를 받았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불구로 한평생을 살아가야만 한다. 그의 가족들도 마찬가지로 고통속에서 살아가야만 할 것이다.

 범인은 파렴치하고 인간의 탈을쓴 짐승이다. 또 인간이기를 거부한 행동으로 보인다. 또 술이 취했다고 이런 범죄를 조금이라도 정상 참작 한다면 술이 취했다는 이유로 다른 범죄, 살인이라도 정상참작이 되겠는가?  이래서야 법이 바로 서겠는가? 

도무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고는 상상이가지를 않는다. 범인은 뉘우치는 기색이 전혀 없어 보인다. 그런데도 판사는 만취상태라는 점을 감안해서 심신미약으로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이판결을 수긍할수있는 판결인가? 이런 판결을 한 판사님께 묻고 싶다. 당신의 자식이 이런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면 이런 판결을 내릴수기 있었을까요? 제3자의 입장에서 우리들이 이해할수 있는 판결인가? 일반적인 국민의 정서를 감안할때 이번 판결은 너무 낮은 판결이다. 이런 낮은 판결로 인하여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한 성폭행범죄는 날이갈수록 늘어만 간다. 우리는 이러항 성범죄를 막기위해서는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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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내가 키우는 애견들

나는 8살 먹은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다. 한마리는 슈나우저이고 또 한 마라는 닥스훈트이다. 사람 나이로치면 50대나이이다.두마리다 3개월째 되던때에 우리집으로 입양이 되엇다.


나는 어려서부터 짐승을 무척 좋아해서 고양이도 길러보앗는데 이상하게도 고양이는 발정기만 되면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앗다. 그이후로는 내가 중하교 3학년때 스피치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이후로는 처음이다. 우리집사람도 동물을 싫어하지는 않앗지만 처음에는 한마리까지만은 허락을 해서 슈나우져가 먼저 우리집에 왓고 닥스훈트를 데려올때는 반대가 심햇다. 그러나 결국은 키우게되어서 지금에까지 이르게 되엇다. 처음에는 내가 키우자고 해서 키우게되엇지만 지금은 나보다도 집사람을 더 따른다. 개를 키운다는 서론이길어졋다만 내가하고싶은말은 요즘 반려견이 많이 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sbs의동물농장을 즐겨보는데 그곳에서는 요즘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뉴타운 건설 때문에 많은 애견들이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가 가족 같이 기르던 애완견을 버리고 이사를 가면서 그 수는 더 많이늘고있다. 그럴생각이라면 처음부터 기르지를 말앗어야지 생명체인 강아지를 쓰던 물건버리듯이 버린단 말인가? 우리가 키우던 강아지가 버려져서 길거리를 배회하는것을 볼때 마다 사람들이 참으로 이기적이라고 느낀다. 필요할땐 키우고 필요없으면 버리는 것은 생명체를 너무 경시하는것이다. 이제는 제발좀 키우던 강아지를 버리지 맙시다. 그리고 처음 강아지를 입야할때는 신중히 생각하여서 끝까지 책임을질 자신이 있을때에만 입양하기를 부탁 드립니다.

예쁘다고 일시적인 충동에서 입양하는것은 삼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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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의 위법행위

우리 국민들은 참으로 불쌍하다고 느낀다.



우리는 인사 청문회를 통해서 본 바로는 위장전입을 하지않은 후보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후보자나 혹은 임명된 사람)이 더욱더 심한것 같다. 도데체 이나라는 국민은 법을 지키고(국민들의 능력이 없어서)  권세있는 무리들은 더 법을 우습게보는 것이다. 국민들은 대부분 법을 지키고 생활을 한다.  그렇다면 청문회를 통해서 공직에 임명을 받기위해 대기중인 인사나 혹은 임명 받은인사들은 어떤가?



대통령을 비롯하여 장관들중 잍부 검찰총장, 심지어는 대법관 후보자까지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이제는 법을 제대로 지키고위장전입해서 자녀를 좋은 학군에 보내지 못하는 사람은 능력도 없고 재력도 없는 서민들 아닌가? 사회에서 솔선수범하고 법을 가장 잘 지켜야 할



인사들이 이렇게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국민들에게 법을 지키라고 말할수 있겟는가?


특히 법조계에 몸담고 잇는 인사들아 당신들은 무슨 얼굴로 국민들을 법의 심판대에 올릴 수 잇겟는가. 당신들의 양심에 부끄러움 없이 이제라도 물러나는것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면피할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당신들의 생각은 어떤지 한번 묻고 싶다.



우리나라가 어찌 이런 지경에 까지 이르런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정말 요즘은 도덕적 해이가 갈때까지 간것 같다..



이제는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할 시점인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요구한다. 법을 어기면서 주요 자리를 차지 하고 잇는 인사들이여



이제는 물러나시오!!!



우리 국민들이 불쌍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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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가는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노무현 정부 시절 장관 청문회 때도 후보자들의 도덕성 문제가 거론됐지만 당시 정부는 이들 후보자들을 장관으로 임명했다"며 "그럼 그때의 잣대와 지금의 잣대가 다르다는 것인가? 더 엄격해졌다는 것이냐"고 말도않되는 소리를햇다.


장광근 사무총장도 물론 도덕성 검증도 중요하지만 그 자체가 인사청문의 최종목표가 돼선 안된다며 이귀남, 백희영 후보자 모두 몇 가지 지적사항은 틀림없이 유념해야 하지만 과연 국정수행을 못할 만한 사항인지는 별도로 판단돼야 한다고 햇다. 이렇게도 몇년이 되지않아서 이중잣대로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해석을 한단말인가? 어디좀 비교해 보자.

이귀남 법무부장관 내정자에 대해 "자녀 취학을 위한 위장전입 사실이 드러났으며 아파트 차명 거래로 인한 부동산실명거래법 위반 등의 불법 행위를 했음이 드러났다"며 "이는 과거 명의신탁이나 위장전입을 통한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사퇴했던 이헌재 경제부총리나 장상 총리 후보자와 거의 비슷한 상황으로 볼 수 있다

 법 집행을 담당하는 주무부처의 수장으로 실정법을 위반했다는 사실 자체는 치명적 문제가 되고 논문중복 게재로 인한 교육부 수장 자격 미달로 낙마했던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경우에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다.

백희영 여성부장관 내정자도 장남 병역 기피 의혹과 7개월 된 아파트 3채 매입, 재개발 지역 아파트 매입 등 부동산 투기 의혹과 양도소득세 탈루 의혹까지 등을 받고 있는 백희영 여성부장관 후보자의 경우도 과거 장상 총리, 최영도 국가인권위원장, 현정부 들어 낙마했던 박은경 환경부장관 후보자의 의혹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청문회 과정에서도 여성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자격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덕성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의 업무 전문성에도 문제가 있어서 가장 부적절한 인사인것이다.

이상에서 보면 안상수 원내대표의 발언은 허구이며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말로 밖에는 들리지않는다. 특히 장광근 사무총장은 남의 약점은 잘도 들추어내면서 왜 자기들의 약점에 대해서는 그리도 관대한지. 공직자의 첫번째 덕목이 도덕성 이 아닌가? 아무리 업무능력이 있어도 도덕성이 없으면 그인사를 어찌믿고 국사를 맡길수 있단 말인가.이는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꼴이아니겟는가? 이제라도 그런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탈락시키고 업무능력이 조금 모자라도 도덕성에 문제가 없고 범법자가 아닌 새롭고 참신한 인사를 발탁 하여라고 외쳐 본다. 메아리에 그치는 소리가 아니길 바란다. 국민이 원하는 바는 바로된 인서를 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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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인사체계와 도덕적해이 불감증

엊그제 TV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고 어이가 없엇다.

도데체 우리나라의 지도층 인사라는 사람들의 도덕성에 대해서 할 말을 잃엇다. 청와대는 어제 국무위원 후보자들의 탈세문제등을 인사검증 과정에서 확인했으나 결정적인 결격 사유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으며 그리고 도덕성 논란이 계속되는 것은 “소모적”이며 “국민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귀를 의심하게 하는 놀라운 발언이다.

청와대에서는 이미 상당히 많은 부분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저희는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하고 생각했다고 청와대 대통령 실장이란 사람이 말햇다. 이 무슨 망발 인가?

그가 모시고 있는 대통령도 위장전입을 4~5번 한사람인데 그밑에서 같이 일을 할 사람이 이쯤의 허물은 괜찬다는 말로 들린다. 위장전입은 엄연히 현행법 위반이다. (위장전입은 3년 이하 징역과 1000만원 이하 벌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직자 후보에 올라서 청문회에 나온 인사들이 거의 대부분 범법자들이다. 오죽하면 청문회에서 위장전입을 하지않으면 공직자 후보에도 못오른다는 말이 나오겠는가?

자우선 요즘 청문회를 하고 있는 인사들의 문제점을 살펴보자.

1.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 위장전입과 탈세건,미국 유학시 병역면제 허위 기제

2.민영일 대법관 후보자:위장전입

3.이귀남 법무부장관 후보자:위장전입(주민등록법 위반)과 배우자 명의신탁

    (부동산실명제법 및 공직자윤리법 위반), 다운계약서 작성(소득세법 위반)

4.김준규 검차총장:위장전입

5.백희영 여성부장관 후보자:부동산 투기, 장남의 병역, 논문 무임승차 의혹

이렇게 많은 인사들이 문제점을 안고 있는 현실이다.

이들이 어떻게 이나라를 이끌고 갈수가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든다.

현실이 이런데 어느국민이 이런 부류의 인사들의 말을 따르겟는가?

위에 언급된 인사외에도 지금장관이나 고위급 인사들은 이제는 무러나고 새롭게 진정

도덕적으로 하자가없는 인재로 새롭게 구성해야할 것이다. 그래야만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물러들 나시지요!

그렇지않아도 탐욕스럽게 보여요 그러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말고요!

그래도 자식들 앞에서는 법을 잘 지키고 잘하라고 교육을 시킬실지요?

제발 당신들의 양심을 한번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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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장진영과 그녀를 사랑한 사람....





몇일전 여배우 장진영이 위암으로 사망 햇다는 뉴스를 전해 들엇다.



사실 나는 장진영 나오는 영화나 연속극을 본 기억은 거의 없다. 그러나 그의 이름과 얼굴은 잘 아고



잇엇으며 자주 광고 화면 TV에서 보아왓던터라 매우 안타까웟다. 그녀의 나이가 겨우 37이라는 데에



더욱더 애석하고 안타깝다. 내가 약10개월 전에 위암에 걸렷다는 뉴스를 보앗고 또 엇그제는 병세가 많이 호전되어서 전주에서 김건모 콘서트에 다녀 갓단 뉴스도 보앗다 그런데 이 무슨 비보란 말인가?





여기에 남겨진  또한사람이 유독 우리의 눈길을 끄는군요.



이분을 통해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게해주는군요.



두분이 만남이 시작된것은 얼마되지않는다고 합니다.



한차 만남을 이어오고 잇는주에 장진영씨가 위암 진단을 벋고 그녀는 그를 위해서 헤어질 결심을 하고



그사람을 피하여 만남을 거부하엿으나 그남자의 진정하고 순수한 사랑앞에서는 어쩔수 없이 다시



만남을 이어 갑니다. 그때 이미 남자는 그녀의 병세를 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잇엇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알면서도 그녀를 미국의 가족에게 인사를 시키고 조그마한 교회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귀국하여서 그녀가 사망하기 몇일전에 그는 결혼신고도 합니다.



영화와 같은 사랑에 숙연함과 요즘과 같은 세대에 보기드문 아름다운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장진영님은 편히 쉬시기를 빕니다. 남편되시는 분께는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처 주신 님들의 사랑에 대한 가르침을 가슴 깊이 새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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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는 분노

이전 글에서도 썻듯이 법을 집행하는 대법관후보자와 그의부인,검찰총장,법무장관 후보자,총리후보자와 그의부인,심지어는 나라의 수장인 대통령까지도 현행법상 당연히 범법행위(위장전입은 3 년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애 처함,,주민등록법 제37조3호)를 저지르고도 전혀 처벌도 받지않고 공직에 임명 되는것이 당연한양으로 되어 버렷다.

도대체가 이런 비정상적인 국가가 어디에 또 있단말인가?

이제는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어버린 현실에 기가 막혀 온다.

경제적인 국가(세계경제 12~3위 국가)면 뭘하나? 국가의 기본인 고위직 인사들의 약2~30%가 범법자인 이나라를 우리의 자녀들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한단 말인가!

그래도 참여정부와 그전의 정부에서는 그런 범법행위가 밝혀지면 그당사자가 그래도 본인이 사퇴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 어떤가? 눈을 씯고 보아도 없다. 그만큼 공직자 특히 고위 공직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고 있다는거다. 

또한 한나라당도 내가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열심히 외치고있는 꼴이란 할말을 잃게 만든다. 전정부에서 인사 청문회때를 생각해보면 정말 저들의 머리속이 어떤 생각에 빠져 있는지 명확히 나타난다. 우리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그때의 그기억을....

또 장광근이란 사람에게 물어보고 싶다. 시대가 바뀌면 위법을 해도 괜찮다는 것인가를.

그렇다면 그런법을 뭐하러 만들어 놓았는지도. 도무지 이해가 불가한 논리가 아닌가?

이들이 법을 만들어 놓고도 그런 말을 국민 앞에서 무슨 낯으로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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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일 토요일

뒤늦은 후회

2MB정부에서 임명된 장관중에서 김태영 국방장관만이 거의 흠결없는 장관이다. 


이제는 흠결없는 장관이나 총리를 찾기가 쉽지않게 되어버렷다.


도무지 세계에서 또 이런 기막힌 정부 인사들이 있겟는가? 


이것이 현실이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지경에까지오게되엇는지 황망하기만 하다.


모두가 이렇게 된것은 나를 비롯해서 우리국민 모두의 책임이다.


이런 정부를 만들게해준것이 우리국민들의 잘못된 선택의 결과 입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한나라당을 밀어주엇기 때문이니다. 


도덕적으로나 범죄적인 측면에서도 어느한곳도 깨끗한면이 없는 이정부에는 우리가 기대할것이 없습니다.


도데체 무슨 마음으로 국민들 대다수가 반대하는 인사를 강행하는지 대통령은 법치주의를 외치면서도 본인을 비롯하여


불법을 저지른 사람들을 총리와 장관,청와대수석등에 임명하는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인다.


이는 국민을위한 친서민정책을 펼치겟다고 하면서도 국민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가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것이다.


현정권은 국민의 목소리나 생각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고 두눈과귀를 닫고 제갈길로만 가고 있는것이다.


이제는 국민의 목소리나 생각은 허공에서 울리는 메아리로만 울릴뿐이다.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2MB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겟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며 우리 국민들은 한가지 방법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국민 불복종 운동으로 맞서자는 것이다.


때늦은 후회와 자책을 해보아야 소용없는 것이다. 오직 행동하는 양심으로 맞서자는 것입니다.


좋은 예는 연이은 "촛불집회"를 열어서 그들을 깨우치자는 것입니다, 몇일전에 대법관회의에서 헌법 불하치도 나왓고 야간의 촛불 집회도이제는 가능하니까요. 우리 모두 동참하여 이정부에게 국민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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